남자 아이돌 그룹의 컴백이 봇물을 이루면서 6월 가요계가 풍성해졌다. 인피니트와 제국의 아이들을 비롯해 비스트, BAP, 빅스, 보이프렌드, 유키스, 갓세븐 등 수많은 남자 아이돌그룹이 줄지어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며 야심찬 콘셉트로 가요계로 돌아왔다.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특히 2014 브라질 월드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로 화제다.
유키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을 발표,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컴백하면서 새롭게 영입한 멤버 준을 소개했다.
새 멤버 준은 2일 유키스 미니앨범 ‘MONO SCANDAL’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식석상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첫 무
그룹 유키스가 지상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유키스는 2일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을 발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방송사의 안무수정요청에 따라 긴급 수정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어서 “출연을 앞둔 방송사에서 안무구성이 그대로 방송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고 긴급
유키스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수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강한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 1위를 하면 상의탈의한채 런웨이를 하겠다.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하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수현은
유키스가 타이틀곡 '끼부리지마'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훈은 "스킨십이 많은 신들 있었다. 뮤비는 30시간 넘게 촬영하기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가 피곤하다. 스킨십이 과한 장면에서는 모든 스태프와 멤버들이
유키스가 파격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리더 수현은 "유키스라는 그룹이 강한 이미지와 멜러디컬한 음악, 기계음이 섞인 음악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이 사실"이라며 "유키스 음악 자제를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었
유키스가 섹시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훈은 "섹시콘셉트라서 팬분들이 질투를 할까 걱정했다. 그러나 팬분들이 잘 봐주셔서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케빈은 "부끄러웠다. 안무에서 여자댄서와 함
유키스가 앨범제목을 '모노스캔들'이라고 정한 이유를 밝혔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수현은 "이번 앨범 '모노스캔들'에서는 처음으로 과감한 노출신으로 사진을 많이 넣었다. 모노톤의 사진이 넣어서 모노스캔들의 이름이 붙은 것 같다"며 "
유키스 멤버들이 새멤버 준에 대한 합류 소감을 전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훈은 "막내 준이 인간성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실력이 출중한 사람은 까탈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금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 형들과 빨리 가
유키스가 지난 10월 미니앨범 ‘MOMENT’ 이후 약 8개월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수현은 "데뷔 7년차인데 앨범 내기전에 쇼케이스를 한적이 없었다. 처음이다"며 "뜻깊은 날이다. 국내 키스미 팬분들이 많이 기다
그룹 유키스가 6월초 컴백을 확정했다.
앞서 새 멤버 준의 영입을 발표하고 팀의 변화를 예고한 유키스는 오는 6월 초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함께 작업한 신곡 ‘끼부리지마’를 발표한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유키스가 6월 2일 미니앨범 ‘모노스캔들(MONO SCANDAL)’를 발표한다”며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데뷔 6년차인 만큼 기존 아이돌 음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