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쿠첸은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꾸러미(진공쌀, 냉동김밥, 식혜) 500여 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박서홍 농협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에
쿠첸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표 양곡 유통업체인 농협양곡과 함께 ‘미토피아 농협쌀’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쿠첸 밥맛연구소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미토피아 농협쌀’(5kg)은 삼광미, 친들미 2종으로 나왔다. 패키지에는 쿠첸 미토피아 캐릭터가 적용됐으며 쿠첸 신제품 ‘그레인’ 밥솥에 탑재된 쌀 품종 맞춤 알고리즘으로 취사 시 최
쿠첸은 잡곡 품종별 맞춤 알고리즘과 듀얼 프레셔로 건강하고 맛있는 잡곡밥을 만들 수 있는 ‘그레인’ 밥솥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쿠첸이 지난해 출시한 브레인 밥솥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그레인’(Grain) 밥솥은 ‘for Great taste of all grains’의 줄임말로 모든 곡물 본연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끌어올려 건강하고 맛있는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MZ(밀레니얼+Z)세대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브랜드 캐릭터 '진지'와 '미(米)토피아' 세계관을 공개한 데에 이어 MZ세대 취향의 웹드라마까지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와 소통에 나섰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첸은 최근 브랜드 캐릭터 '진지(ZIN-Z)'를 공개했다. 넘쳐나는 음식들로 사람들에게 2순위가 되어버린 밥의 가치를 지키
쿠첸은 브랜드 캐릭터 ‘진지(ZIN-Z)’와 ‘미(米)토피아’ 세계관을 공개하고, MZ세대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진지는 넘쳐나는 음식들로 사람들에게 2순위가 된 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콘셉트로 탄생했다. '밥의 질이 곧 삶의 질이 된다'는 쿠첸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캐릭터 이름도 ‘진지하게 산다’는 메시
LG화학은 생분해성 플라스틱만의 특징을 부각한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LG화학은 최근 공식 블로그 'LG케미토피아'에 석유화학본부 총괄 PLA 사업팀 박혜린 책임의 인터뷰를 올렸다.
PLA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한 종류다. 옥수수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글루코스(포도당)를 발효ㆍ정제해 가공한 젖산을 원료로 만든다.
박 책임은 "PLA는 인체
LG화학이 오는 1일 공식 블로그인 ‘LG케미토피아’를 오픈하고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고객과 함께 하는 친근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식블로거인 LG케미토피아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LG케미토피아는 영문 사명인 ‘LG Chem’과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