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첵이 더욱 강력한 마술로 '매직콘서트'에 돌아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마술사 바나첵은 '염력으로 얼음 녹이기'에 나섰다. 바나첵은 얼음을 자유자재로 녹이는 등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바나첵의 마술을 옆에서 지켜본 이희진은 "바나첵이 녹인 얼음이 거의 판에 붙어 있었다"며 놀라움을
유진이 박명수에게 MC를 양보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녹화에는 박명수가 MC를 맡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염력의 대가이자 미국 최고의 멘탈리스트 바나첵과 함께 ‘초능력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는 1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연속극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하는 유진과 최원영이 특별게스
유진이 초능력을 발휘했다.
유진은 최근 진행된 MBC '일밤'의 코너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이하 '매직콘서트')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적인 바나첵의 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초대된 마술사 바나첵은 메인 마술로 포크 구부리기를 선보였다. 이 마술에 참여한 유진은 바나첵의 지시에 따라 포크 구부리기에 집중했고, 유진의 손바닥 위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