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에게 김혜리를 용서하지 말라고 했다.
24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간 교통사고가 누군가의 모의로 꾸며졌다는 것을 알았다.
이나연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장세진을 위해 신장 이식을 하려 했다. 하지만 사고가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냉정함의 끝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이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집이자 박유경(김혜리 분)의 집을 이나연(이유리 분)이 압류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박유경은 "자리가 사람 만든다더니 꽤 좋아보인다 너"라며 회장 자리에 오른 박휘경에게 말했다.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백도그룹 회장으로 임명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백도그룹의 둘째 아들인 박휘경이 고비를 넘기고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박휘경은 "참 멀고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르고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렵게 이자리에 온 만큼 이마음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또 한 번 서준영에게 누명을 씌웠다.
1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는 회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악행을 가리지 않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유경은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또 한 번 누명을 씌우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강태준의 잘못으로 신고했다.
이나연(이유리 분)은 경찰에 지명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송종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날 이나연은 장경완(이종원 분)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박휘경을 만나게 된 것.
이나연은 "여기까지만 해요 우리. 더이상은 안될거
'천상의 약속' 배우 이유리가 이종원에 이혼을 권고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친아버지인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이혼을 언급했다.
이날 장경완과 이나연은 한강에서 조용히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장경완은 "너와 장세진(박하나 분)은 피가 섞인 자매다. 그러니 너무 그러지 마라. 그리고 박
'천상의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에게 결국 이별을 선고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의 복수를 막기 위해 박휘경은 이나연을 백도희의 납골당으로 데려왔다. 이나연은 납골당에서도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했고, 박휘경은
'천상의약속' 박하나가 송종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진은 "백도희(이나연, 이유리 분)가 내 숨을 조여온다"며 "삼촌이랑 결혼한 백도희가 이나연"이라고 이나연의 정체를 폭로했다.
이 사실을 알고
'천상의약속' 김혜리가 김도연을 죽일뻔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박유경(김혜리 분)이 윤영숙(김도연 분)을 밀쳐 죽음의 위기에 몰아 넣었다.
이날 박유경은 박휘경(송종호 분)을 뇌물 수수 혐의로 회장직에서 끌어 내렸다. 이에 박휘경의 친모 윤영숙은 분노했다.
윤영숙은 박유경의 딸 장세진(박하나 분)과 남편
'천상의약속' 이유리가 송종호를 위해 다시 한 번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위기에 빠진 남편 박휘경(송종호 분)을 위해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이나연은 앞서 박휘경의 매형인 장경완(이종원 분)의 딸임을 밝히며 박휘경을 떠났다. 박휘경 역시 이나연을 끝까지 잡으려 했지만
'천상의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정체를 의심해 유전자 검사를 시도하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경은 이나연과 백도희가 같은 병원에서 같은 화재를 당했지만, 백도희만 살아남은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면서 이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송종호의 사랑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 박휘경(송종호 분)은 백도희가 이나연(이유리 분)임을 알게 됐지만 "상관없다"며 이나연과 함께 살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나연(이유리 분)은 "곧 박휘경을 떠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휘경은 이나연의 정
'천상의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의 정체를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과 강태준(서준영 분)의 대화를 듣고, 이나연이 백도희였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복수를 위해 백도희인 척 행동하고 있고, 박휘경은 그 사실을 모른채 이나연과 결혼했다. 이나연의 정체를
'천상의약속' 서준영이 이유리가 아닌 박하나를 선택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나연은 강태준에게 "장세진(박하나 분)을 떠나지 않으면 날 막을 수 없다"며 복수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이나연은 박휘경(송종
'천상의약속' 서준영이 송종호에게 이유리의 정체를 암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정말 사랑하는 것이 맞냐"며 이나연(이유리 분)과 결혼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준은 박휘경에게 "진짜 사랑하는 것이 맞냐"며 "삼촌이 이용당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천상의약속’ 이유리의 복수를 위해 김보미도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예고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복수를 돕는 안성주(김보미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나연은 친모의 귀걸이를 일부러 하고 박휘경(송종호 분)과 상견례 자리에 나섰다. 이나연은 일부러 박유경(김혜리 분)이 보라는 듯 귀 뒤로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송종호의 결혼 소식에 서준영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박휘경(송종호 분)과 결혼하지 말라"고 애원하는 강태준(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이 박휘경과 결혼 소식을 박휘경의 가족에게 발표한 이후 강태준은 "박휘경도 네 정체를 아냐
'천상의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을 용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복수에 불타오르는 이나연(이유리 분)과 그를 안타깝게 여기는 강태준(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이날 윤영숙(김도연 분)에게 자신의 친모와 박유경(김혜리 분)의 악연을 듣게 됐다. 자신이 장경완(이종원 분)의 딸이며
'천상의약속' 이유리가 송종호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사각관계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백도희 인줄 알고 프러포즈하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휘경은 "이젠 당신을 놓치지 않겠다"며 이나연의 손에 프러포즈 반지를 끼워 줬다. 하지만 이나연은 "이미 늦었다
'천상의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과 박휘경(송종호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준은 박휘경과 이나연이 키스하는 모습을 본 후 이나연에게 "박휘경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했다. 강태준은 이나연이 백도희인줄 모르고 혼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