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송원근과 키스를 상상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일 방송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자신의 그림 모델을 하기로 약속한 장무엄(송원근)을 화실로 데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무엄이 화실로 온다는 소식을 들은 육선지(백옥담)는 잘 보이기 위해 꽃단장을 했다. 이어 육선지는 장무엄과 데이트를 즐기며 키스를 하는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송원근에게 그림 모델을 제안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무엄(송원근)에게 자신의 작품에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장무엄에게 “그림 모델 한 번 해 볼 생각 없냐”며 “그려보고 싶은 모델이다”라고 말하며 부탁했다. 이에 장무엄은 “모델료 얼마 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