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KFC를 추천한 데 이어 신세계푸드의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 챙기기까지 나서 화제다.
앞서 정 부회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KFC 치킨 박스를 찍어 올리며 “얘들아, 형 저녁으로 KFC 먹는다. 형 후배가 여기 사장인데 이 친구 온 뒤로 많이 바뀌었어. 너희들도 한번 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KFC 제품을 추천했다. 경쟁사인 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를 운영하는 정 회장의 추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 부회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녁으로 KFC를 먹는다”라며 “후배가 여기 사장으로 온 뒤 많이 바뀌었다, 한번 먹어봐라”라는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KFC 치킨과 코울슬로,
버거킹 코리아는 '2023 와퍼 챌린지'를 거쳐 한국 챔피언이 글로벌 결승에 최종 진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버거킹은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지역대표선발전과 팀대표선발전, 한국 대표 선발전 등 총 3회에 걸쳐 매장에서 근무하는 크루와 매니저들이 참가하는 2023 와퍼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선 행사 당일 북상한 태풍으로 인한
투썸플레이스는 신임 대표로 문영주 전 버거킹코리아 대표이사(사장)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문 대표는 30여년간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도입, 개발, 운영해왔다.
그는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오리온그룹의 외식사업 계열사 대표로 15년간 재직하며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베니건스를 한국에 도입했다. 이후 마켓오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다
한국맥도날드ㆍ버거킹코리아 등 경쟁사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장세웰빙 트렌드 속 맞춤형 서비스ㆍ적극적인 PPL도 성장에 한몫
써브웨이가 국내 매장 500호 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지 약 31년 만이다.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효과를 봤다. 써브웨이는 수장 교체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
버거킹이 22일까지 프리미엄 와퍼주니어 3종을 각 2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 메뉴는 버거킹의 대표 인기 메뉴인 통모짜 와퍼주니어,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베이컨 치즈 와퍼주니어 3종이다. 정가 대비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모짜 와퍼주니어는 순쇠고기 패티와 튀긴 모짜렐라 치즈에
'버거킹 스크림몬스터X'가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에 등장했다.
OK캐쉬백은 4일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를 통해 '버거킹 스크림몬스터X'와 관련한 초성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에서는 "버거킹에서 할로윈 한정으로 판매되는 스크림몬스터X는 저온으로 구운 'ㅎㅇㅌㅂ'을 사용했다"는 문제가 나왔다.
OK캐쉬백 측은 힌트
버거킹은 히트 상품 ‘몬스터 시리즈’가 출시 8개월 만에 8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해 4월 몬스터 와퍼와 몬스터 와퍼주니어를 한정 출시해 한달 만에 100만개를 팔았다. 이후 6월 몬스터X까지 출시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으면서 몬스터 시리즈는 정식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몬스터 시리즈는 월 100만개
소비자 입맛이 다변화하면서 외식업계가 새로운 식재료 찾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트러플(Truffleㆍ송로버섯)이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트러플은 푸아그라,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로 진미로 꼽히는 고급 식재료다. 유럽에서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의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맛과 진귀함을 인정받고 있다. 인공
버거킹은 ‘콰트로 치즈 메뉴가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판매량 1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서 독자 개발해 2013년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한 콰트로 치즈 와퍼는 소비자의 호응을 힘입어 정식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버거킹 본사가 위치한 미국에서 출시, 중국ㆍ태국ㆍ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역수출되는 등 전 세계 소비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자체 개발한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가을에만 한정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까망베르 머쉬룸 2종은 작
버거킹코리아는 ‘통새우 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3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버거킹코리아에서 2016년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통새우 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는 각각 버거킹 대표 메뉴인 와퍼와 스테이크버거의 불맛이 살아있는 패티 위에 갈릭페퍼 시즈닝을 가미한 통통한 통새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통새우 와퍼
세계 2위 햄버거 체인 버거킹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콰트로치즈와퍼’의 태생은 본고장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 한국에서 기간 한정 메뉴로 개발됐다가 해외로 역수출된 특이한 사례다.
2013년 8월 버거킹 한국 본사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국내 소비자들이 고소한 치즈를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네 가지 치즈를 넣은 햄버거를 만들었
버거킹 코리아의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이 6월 21일~27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에서 두 개의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버거킹 직원들이 지하철역 앞에서 역이름과 함께 “○○역에서 깨워주세요”라고 적힌 안대를 나눠줍니다. 안대를 착용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마음 놓고 잠을 자는데요. 안대에 적힌 역에
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할라피뇨 롱치킨버거 가격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낸 '할라피뇨 와퍼',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를 8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할라피뇨 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메뉴로,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할라피뇨 튀김· 슬
버거킹의 메뉴 ‘콰트로치즈와퍼’ 판매가 700만개를 돌파했다.
버거킹코리아는 지난 2014년 2월 28일 콰트로치즈와퍼 정식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0만개 돌파, 약 1년이 지난 5월 현재 7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차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총 4종의 고소한 치즈와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외식업계에 ‘신메뉴 출시’도 아닌, ‘점포수 확대’도 아닌, ‘매장 리뉴얼’도 아닌, ‘배달 서비스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간편함을 찾는 싱글족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배달 서비스가 외식업계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진 것이다. 치킨과 보쌈 전문점·중국 음식점 등에만 한정됐던 배달 서비스는 패스트푸드는 물론 커피전문점까지
1조원대 아침식사 시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맥도날드 ‘맥모닝’이 아침식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기존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물론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편의점까지 아침을 겨냥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1인 가구는 물론 새벽 출근 직장인이 급증하면서 아침식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TNS코
버거킹코리아는 29일까지 ‘와퍼주니어(단품)’를 2100원에 판매하는 깜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와퍼주니어 깜짝 할인 프로모션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마련한 것으로, 고객들이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힘찬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했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