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이하의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주변의 ‘한신인터밸리24’는 공실이 없는 섹션 오피스다. 지하와 저층에는 주차장, 식당, 상가 등이 있고, 오피스는 6층부
◇ 2분기 기업 '1000원 팔아 42원 남겼다'
지난 2분기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 조선 등 대표 수출업종의 영업이 부진하고 원화가 절상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장기업 1505곳과 각 업종을 대표하는 주요 비상장기업(금융보험업 및 공정위 지주회사 제외) 146곳의 올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2%로, 지난
베이비부머 창업이 늘어난 가운데 청년 창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2013년말 50대 대표자 사업체수는 지난해보다 11.4%, 60대 이상은 4.45, 40대는 1.0% 각각 증가한 반면, 30대 18.1%, 20대는 9.9% 각각 감소했다.
대표자 연령대별 사업체 수 구성비도 50대가 3
하나은행은 창조경제의 마중물인 기술금융 강화 일환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은행 중기사업부 이종광 차장은 이투데이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박람회' IR 발표자로 나서 하나은행이 마련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했다.
이 차장은 “하나
지난달 새로 등록된 법인 수가 800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중 법원에 설립등기를 한 신설법인은 8129개로 집계됐다. 이는 1998년 1월부터 관련 통계를 편제한 이후 가장 높다. 또 이전 최고치인 7226개(2014년 4월)보다도 월등히 많다.
그 배경으로는
SK텔레콤이 오는 11일 개막하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대학생 창업 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동반으로 전시에 참가해 ‘함께하는 ICT노믹스’를 실현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MAE에 단독 전시부스와 함께 국내 중소 ICT 기업들을 위한 동반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 공동 참여하는 기업은 해
최근 정부의 정책 지원으로 과거보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창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창업은 일반인에게 주류의 핵심 관심사도 아니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비시장은 위축됐고 고용불안이 심해지면서 중장년층도 투자적 관점에서 창업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 베이비붐 세대의
경기침체 속에 창업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신설법인수가 지난달 기준으로 벌써 6만개를 넘어선 것. 이 추세라면 작년 한 해치는 무난히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누계 신설법인수가 6만2391개로 지난 2000년 신설법인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5만3033개)를 17.6%(
50세 이상의 고연령층 가계부채 비중이 인구고령화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가계대출에서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46.4%다. 2003년 33.2%에 비해 13.2%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50세 이상의 인구 비중은 22.1%에서 30.1%로 8.0%포인트 늘어
지난해 12월 신설법인 수는 6645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서는 1212개나 뛴 수치였다. 한국은행은 신설법인수 급증은 베이비부머들이 창업에 나선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신설법인수는 넉 달째 6000개를 웃돌고 있다.
베이비부머들이 빚을 받아 창업에 나서는 사례는 지속될 전망된다. 고연령층의 가계대출 증가추세 역시 이어질 것이란
직장에서 은퇴한 베이비부머(1955~1963년)들이 창업에 나서면서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3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6604개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6645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3월 들어 자영업자 창업 비중이 크게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