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K팝스타', '버나드박'
보아가 K팝스타3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로 샘 김과 버나드박의 최종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김과 버나드 박의 미션곡, 자유곡 무대가 끝난 뒤 특별무대들이 이어졌고 박진영과 유희열이 ‘K팝스타3’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가 신곡 '티가 나나봐'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15&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 두 멤버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탁월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15&의 무대에 아빠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