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는 다양성, 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DE&I)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사내 행사 ‘DE&I-다(D) 같이 이(E)제 이(I)야기 해보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노피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내 직원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해 포용적인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최근 부모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는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사노피 금쪽이들과 함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직원 커뮤니티 ‘부린이(초보 부모) 성장기’ 활동 일환으로, 해당 커뮤니티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이 초청됐다. 임직원들 자녀가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부모 역할에 대한 전문상담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30일 한솔교육에 따르면 이 기업의 행복한부모아이연구소는 최근 부모 상담 및 성장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인증 받으면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