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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작년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0위…전년 대비 2계단 상승"
    2025-02-11 17:09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5. EU 가입 20주년 동구권의 딜레마
    2024-05-16 05:00
  • ‘아시아서 가장 청렴한 국가’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부패 혐의로 체포
    2023-07-15 16:55
  • 해외에서 본 한국 저출산 문제..."사회인식 변화 시급ㆍ제도 현실성 돌아봐야"
    2022-10-07 05:00
  • [대방로] 부패가 효율적이지 않은 사회 만들기
    2022-04-29 05:00
  • 지난해 한국 국가청렴도 61점 세계 33위, 전년대비 6단계↑
    2021-01-28 14:15
  • [의원 이해충돌 전수조사] 법안 심사하랬더니 땅투기ㆍ주식거래…'잿밥 정치' 얼룩
    2020-10-28 05:00
  •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韓경제와 ‘부패’의 고질
    2020-08-25 14:47
  • 2020-03-30 09:20
  • 문재인 대통령 "한국 국민들,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 열망"...위겟 라벨르 IACC 의장 접견
    2020-02-05 16:23
  • 군인공제회,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 체결
    2019-10-16 10:11
  • [기고]中企 판로개척, 공공조달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2019-07-23 10:55
  • 문 대통령 “반부패정책협의회 기능강화ㆍ공수처 설치 노력해야”
    2019-02-12 14:58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부패인식지수(CPI) 높아질수록 경제도 성장”
    2018-08-17 09:08
  • ‘날개없는 추락’ 톈진, 중국의 미래 될 수 있다
    2018-08-03 15:52
  • 2018-06-28 14:05
  • 공공부문 채용비리ㆍ금품수수ㆍ부정청탁 한번 걸리면 퇴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2018-03-20 10:01
  • 김부겸 장관 ”2022년까지 삶의질ㆍ정부신뢰도 10위, 부패인식지수 20위 진입”
    2018-03-19 17:18
  • 2018-03-06 09:58
  • 2018-02-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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