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효성 일가의 비리가 세상에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12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정·재계 인사들의 특권 남용을 집중적으로 해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장님의 지
효성 일가의 비리가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12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을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정·재계 인사들의 특권 남용을 집중적으로 해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장님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간 ‘유령직원’과 ‘예술품 펀드
‘그것이 알고싶다’가 우리나라 1% 재벌들의 ‘비밀 매뉴얼’을 파헤쳤다.
12일 밤에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000회 특집 3부작 중 2부 ‘VIP의 비밀 매뉴얼’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3·4세들의 수행비서와 운전기사들의 증언이 전파를 탔다. 이 중 한 수행기사는 “한 대에 10만원씩 열 대 맞으면 100만원을 퇴근할
'그것이 알고싶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1000회를 맞아 3부작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두번째 이야기로 'VIP의 비밀 매뉴얼'편을 방송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벌 3세 수행기사들의 고백을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두달 전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자신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