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샘 오취리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송인 샘 오취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있는 정우성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짱 짱 맨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미남 정우성과 가나 대표 미남 샘 오취리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비정상회담' 정우성이 전현무의 '셀카 바보' 지적에 재치있게 응수했다.
16일 오후 방영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우성은 '셀카 바보(사진을 못 찍는 사람)'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정우성이 잘 알고 있듯이 '셀카 바보'다"라며 정우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우성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정우성이 자신이 느낀 '비정상회담' MC들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직접 '난민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라는 안건으로 각나라 대표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정우성은 MC 성시경으로부터 "MC들을 모두 만나봤는데 이미지가 어땠
'비정상회담' 정우성이 자신이 제시한 안건을 토론하며 울분을 토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직접 '난민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라는 안건으로 각나라 대표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정우성은 "난민을 대하는 심각한 각 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종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정우성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 씨의 휴대폰에서 나온 사진!!!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비요일 他自己拍的照片 With Jung Woo-Sung @nonsummit @zya34 @tyleroninsta @samy.rashad @samokyere1"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