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산이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이 제일 낫더라...'너뿐이야'엔 역시 주인공이 있었어! 축하해요, 형"이란 글을 남기며 박진영의 결혼 소식을 반겼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
그룹 2PM 멤버 찬성과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가수 박진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찬성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형 진짜 완전 축하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 라고 하시더니. 으흐흐"라고 축하글을 남겼다.
예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드려요! 드디어! 역시 사랑이 제일입니다!"라고 밝했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
가수 박진영의 10번째 앨범 ‘하프타임’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박진영은 9일 정오 타이틀곡 ‘놀만큼 놀아봤어’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가수, 댄서, 프로듀서로 자신의 삶을 살아온 박진영이 삶의 중간 지점에서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라고 바뀐 삶의 명제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타이틀곡 ‘놀만큼 놀아봤어’는 ‘눈 감을 때 두렵
박진영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신곡 ‘사랑이 제일 낫더라’를 선공개했다.
박진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궁송옥님, 개코 진심으로 감사해요. 셋이 마음이 통한 것 같아 정말 행복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 들으시면서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 못다한 얘기들은 다음주 월요일 나올 앨범에 있어요.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놀만큼 놀아봤어’의
박진영의 신규 앨범 'Halftime' 중 '사랑이 제일 낫더라'와 타이틀곡 '놀만큼 놀아봤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2일 동시에 공개됐다.
박진영의 이번 앨범은 가수, 댄서, 프로듀서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박진영이 삶의 중간 지점에서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라고 바뀐 삶의 명제에 대해 고민이 담긴 앨범이다.
선공개되는 '사랑이 제일 낫더
가수 박진영이 가요계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오는 9월 2일 자신의 10번째 앨범 ‘하프타임(Halftime)’의 수록곡 ‘사랑이 제일 낫더라’를 선공개 하고, 9월 9일 주요 음원사이트들을 타이틀 곡 ‘놀만큼 놀아봤어’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10번째 앨범 ‘하프타임’은 가수, 댄서, 프로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