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영리단체, 2020년 사회발전지수 토대로 발표스위스가 1위, 아시아선 일본 16위로 최고중국 107위, 북한 149위, 미국 31위
한국의 웰빙지수가 세계 2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단체 ‘사회발전명령’은 2020년 사회발전지수(SPI)에 기초해 전 세계 170개국의 웰빙지수를
청와대는 16일 “우리나라가 미국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발표한 2020 사회발전지수(SPI: Social Progress Index) 조사에서 163개국 중 17위로 나타났다”며 “살기좋은 나라 17위의 성적표로, 2014년 이후 최고 순위”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Social Progress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상위권을 지켰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가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겨 발표한 '2020 사회발전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 6계단 오른 17위에 올랐다.
한국은 영양과 의료지원, 물과 위생시설, 주거환경, 개인안전을 포함하는 ‘기본욕구부문’에서 96.92점을 기록해 동 부문에서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149개국 중 23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문제 등으로 환경의 질 부분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5계단 떨어진 순위다. 노르웨이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일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Social Progress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사회적 가치 전략과 평가를 논의하는 소셜임팩트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4회째인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국내 주요 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CSV(공유가치창출)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
한국이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26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청년 일자리 문제 등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부문에서는 꼴찌다.
22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미국 비영리단체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발표한 ‘2017 사회발전지수’ 결과를 인용해 조사에 참여한 128개국 중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위였던
미국 비영리단체 사회발전조사기구(SPI)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 사회발전지수(SPI)’ 순위에서 뉴질랜드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SPI는 세계 132국을 대상으로 인간의 기본욕구과 복지기반, 기회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54개 항목을 조사해 순위를 산출한다.
뉴질랜드는 개인의 권리와 선택의 자유, 고등교육
한국이 사회와 환경의 발전 정도를 조사한 사회발전지수에서 세계 11위에 올랐다.
세계 50국을 대상으로 의식주 충족과 기본적인 의료수요 충족, 환경 등 사회의 웰빙 정도를 평가하는 사회발전지수(SPI)가 새로 개발됐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한국은 이 조사에서 59.86점을 얻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