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기존 마카보다 오래 쓰는 잉크를 사용한 마카 5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생잉크 보드마카 220·221’(1000원), ‘생잉크 보드마카-F222’(700원), ‘생잉크 유성매직 120·121’(1000원), ‘생잉크 네임펜-F122’(1000원), ‘네임펜 X-FINE 103’(800원) 등 5가지다.
이 제품은
모나미는 생잉크 타입의 마카 5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마카 5종은 첨단 잉크 공급기술을 개발한 모나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생잉크 타입으로 마지막까지 진하고 선명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마카류 디자인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정체성을 확보해
모나미가 올 한해 다양한 필기구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4일 회사측에 따르면 모나미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필기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총 15종을 선보였던 모나미는 다양한 제품과 용도에 맞는 필기구를 선보이며 시장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제품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153ID 프리미엄 펜이다. 1월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4일 한은통상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19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245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한은통상을 포함해 66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7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한은통상은 지난 1996년 1월에 설립된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