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서민주거TF 구성을 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단장은 김상희 의원, 간사는 유동수 의원이다.
TF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해 전월세 문제 등 서민주거문제 해결 방안과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회의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TF위원으로 23명이나 참여했다. 특히 다선 의원이 많이 참여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사교육비절감TF를 구성했다. 단장은 노웅래 의원, 간사는 오영훈 의원이다.
TF 단장인 노웅래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사교육비절감TF 첫 회의에 참석해 “해마다 많게는 17조원으로 추산되는 사교육비 문제는 교육문제를 넘어 사회문제가 된지 오래됐다”면서 “학벌이 우선되는 사회 풍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