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스튜디오, 54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에어부산, 상반기 매출액 5076억 원 영업이익 890억 원 기록…전년 대비 각각 23.4%, 8.9% 증가
△에프엔에스테크, 40억 규모 대형 글라스 슬리밍 기계장치 추가 공급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 하성용 외 2명 전직 임원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의 2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상고 제기
동부건설은 경동나비엔이 발주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부품동 및 사출동 건립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일원에 연면적 8만9542㎡ 규모로 총 2개 산업단지로 이루어진 플랜트 설비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제1산업단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부품동과 사출동을 신축하고 제2산업단지에는 지상 3층의 열교환기동과
경동나비엔은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3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4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8년 연속, 청정환기시스템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제도로, 제품과
4289억원 매출 8년 만에 3배 상승…수출 비중도 46%서 70%서탄공장, 자동화로 품질 경쟁력 확보…북미 등 해외 공략 원동력향후 10만 평 규모 증축…“HVAC 진출로 2년 뒤 2조 달성할 것”
2014년 42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경동나비엔이 2021년 국내 보일러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도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
경동나비엔은 품질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경영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그간 성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을 완벽한 품질로 완성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품질에 대한 확고부동한 철학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고객의 삶 곳곳
경동나비엔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으로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100여 개의 산업을 조사해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로 대표되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기기의 기술력과 고객을 중심
경동나비엔이 중국 베이징에 생산공장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22일 중국 베이징 인근 공사 부지에서 신공장 건설 기공식을 열었다. 신규로 건설되는 베이징 공장은 약 4만8000㎡ 면적에 단계적으로 건설을 진행,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1단계로 내년에는 약 130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연간 30만 대
경동나비엔은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혁신 주역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린다. 중견기업 현장개선부문에 참여한 경동나비엔은 바닥형 기름보일러의 열교환을 담당하는 핵심부품인 관체 용접 강도를 높여 누수를 방
경동원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손연호 회장이 경동나비엔 주가 떠받치기에 나섰다. 대형주의 전반적인 부진속에 공매도가 이어져 주가가 흔들리자 직접 자금을 투입, 주가 방어에 나선 것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지분을 50.51% 보유했던 경동원의 지분율은 최근 손연호 회장이 직접 1.01%의 지분을 사들이며 51.52
경동나비엔이 세계 최대 규모의 서탄공장 준공을 앞두고 송탄공장 생산라인을 이전, 설비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평택시 모곡동에 위치한 송탄공장에서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 생산을 중단하고 설비를 서탄공장으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송탄공장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683억원 규모로, 이는 경동나비엔의 최근 매출액 대비 64.79%에
경동나비엔이 송탄 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은 서탄 공장으로의 생산시설 확장 통합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가스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생산은 서탄 공장서 통합운영하며, 송탄 공장은 매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탄 공장서 생산 중단하는 분야의 매출액은 2683억원에 달한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79%에 해당하는 규
경동나비엔이 미국·러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체돼 있는 국내 시장을 벗어나,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점유율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르면 내년 미국 내 제품 조립공장 건설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에 있는 미국법인 내 유휴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가 전기발전보일러 시장을 겨냥해 이를 발판으로 7년 내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최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테크놀러지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털링엔진 초소형 열병합발전(micro-combined heat&power·m-CHP)'를 선보이며 가정 및 산업 시장은 물론 해외
경동나비엔은 10일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서탄공장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368번지 일대 약 13㎡(4만평) 부지에 15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건설된다. 2013년 1월 가스동 준공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계획이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경동나비엔의 연
▲한국거래소, 보광티에스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CT&T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비앤비성원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폴리플러스 상장폐지 결정
▲파라다이스, 19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
▲경남제약, 200억원 규모 사모전환사채 발
▲하이마트, 1분기 영업익 331억원…전년비 42%↓
▲교보증권, 지난해 순이익 217.7억원...전년비
경동나비엔은 18일 생산능력 증대와 생산자동화를 위해 1119억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시 서탄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국제회계기준 별도 재무제표상 자기자본 대비 78.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 투자금액은 신공장 토목공사, 건물과 부대설비 건축 및 생산설비 투자 해당분"이라며 "본 투자는 단계별로 진행하며, 향후 추진과정에서 경영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