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채영 유가족들이 다시 한 번 아픈 가슴을 부여잡았다.
지난 24일 오전 위암으로 투병 중 사망한 유채영의 유가족들은 최근 생활고로 인해 위암을 조기 발견하지 못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故 유채영의 소속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김현주
배우 김현주가 故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과 유족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날 김현주는 절친한 친구로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에 참석했으며, 김현주 외에도 김장훈, 김창렬, 김경식, 김숙, 신이, 쿨,
故 유채영이 41세의 짧은 생을 뒤로 한 채 마지막 길을 떠났다.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과 유족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상주인 고인의 남편 김주환 씨가 운구 행렬을 앞장섰으며 김장훈, 김창렬, 김경식 등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고인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유채영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24일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故유채영 님의 발인은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발인식을 갖는다”며 “이후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남편과 가족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故유채영의 발인은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되며, 26일 오전 7시 40분에 발인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후 유채영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경기 파주시의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15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과 가족 외에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