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팀넷코리아는 2018년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선도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진흥원이 주관, 여성(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선도벤처기업과 매칭을 통한 시제품, 마케팅 등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팀넷코리아는 '무선데이터 통신망과 대용량 보안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옴니텔은 2018년 스마트벤처캠퍼스에 참여할 예비 청년창업자를 모집하고, 20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옴니텔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초기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이다. 5개 권역(서울·강원/인천·경기/대구·경북/충청·호남/부산·울산·경남)으로 나뉘어 운영
‘평범한 엄마’가 만든 화장품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번지고 있다. 백진주 디얼시바이오랩 대표는 2011년 출산 후에 자신의 아토피성 피부를 물려받은 아기를 위해 좋다는 아기 화장품은 다 써봤다. 결국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디얼시바이오랩(이하 디얼시)’를 론칭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얼시’는 작년 중소기
중소기업청은 성공한 벤처ㆍ중견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2016년 하반기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2인 이상의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으로, 중기청은 이번에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창업자는 선도기업으로
중소기업청은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선도기업 모집 대상은 중견기업 또는 매출액 100억 원(비제조업은 50억 원) 이상의 벤처기업이다. 중기청은 올 하반기 선도기업 2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기업은 창업자에게 창업 지원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경영ㆍ마케팅 자문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인포뱅크는 올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사업(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 활동하면서 정부지원 사업과 IB 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인포뱅크는 스마트카 솔루션 선도기업답게 자동차 관련 서비스 스타트업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더더더(교통정보SNS 1위기업)’, ‘모두의 주차장(주차장 위치
중소기업청은 '2016년도 제1차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들을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은 창업경험과 기술력,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간 협업을 통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창업자 육성 규모는 총 80개사로, 이번 1차 사업에선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연 2회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사업이란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간 협업을 통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1차 사업은 선도기업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사이트,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을 통해 접수하고, 창업자는 다음달 중
요기요가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벤처기업 인재육성에 나선다.
요기요는 지난 20일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에는 총 7개 대학교에서 26명이 참가했고, 이 중 14명은 모의 면접을 신청해 실제 채용 절차도 체험했다.
기업탐방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직접 와서 설명을 들으니 평소 배달앱의 기능과 목표에 대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이하 선도벤처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모집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협회 지하1층 회의실 블루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도벤처사업은 우수한 여성 예비 창업팀과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선도벤처기업이 보유한 공간․장비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8일부터 3주간 '2015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 창업자 모집ㆍ선발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 첫 도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64개사를 창업으로 유도해 매출액 380억원, 신규고용 429명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선배 벤처기업의 1:1 밀착 보육‧멘토링과 성공‧실패
여러 정부부처에서 우후죽순으로 시행 중인 각종 창업지원사업이 통폐합된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등이 인증마크를 통일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14일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 창업지원과 아동 돌봄 서비스 등 6개 정책분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총 205개 사업 가운데 51개 사업을 유사ㆍ중복사업으로 보고 구
정부가 선도벤처기업의 기술ㆍ창업 인프라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ㆍ사업화를 밀착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 줄 선도벤처기업 71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2일부터 2주간 창업자 모집ㆍ선발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된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자 지원역량을 갖춘 선도벤처기업 내에 예비창업자를 입주시켜 창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는 4월 4일(목)까지 18일간‘2013년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팀)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해당 분야 선도벤처기업과의 연계 및 밀착멘토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초기창업자와
중소기업청은 올해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에 45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은 선도기업이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에 경영노하우 전수, 바이어 알선, 아웃소싱 등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14개 선도기업과 예비창업팀 12개, 1년미만 창업초기 18개사를 매칭해 지원했다. 이 중 12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