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 협부회 회장사 직접 찾아사업별 전략ㆍ제품 추진 방향 등 교류
삼성전기가 22일 이오테크닉스사에 방문해 '협력사 협의회(협부회)' 회원사들과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 소통포럼은 회사의 전략과 계획, 투자 전망 등을 교류하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협부회 회원사 30여
넷마블문화재단은 19일 지타워에서 진행된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제1회 게임소통포럼’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1회 포럼에는 초등학생 자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 정책소통포럼에서 제2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제2차 소통간담회에는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개인정보위 청년직원들과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국가보훈부 청년보좌역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인정보위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현장소통포럼’을 발족하고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소통포럼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핵심 이슈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럼 위원에는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풍부한 학식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는 15일 세미나를 개최하고, 청·장년의 '세대 상생 일자리'와 구체적 고용연장 로드맵 마련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특위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책소통포럼공간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특위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제안 중에서도 노년의 역할 강화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기존 고유 기능인 원자력 업무가 복원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2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재단 사옥에 원전소통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 정부 때 원자력문화재단에서 명칭과 원자력 기능이 축소·변경된 바 있어, 이번 센터 신설을 통해 향후 원자력 분야 홍보·소통 기능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원전소통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평가 및 위해소통’을 주제로 13일 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포럼과 함께 제1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1’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약처의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백신 안전성 관련 국민 인식 및 소통방안을 학계·업계·시민단체 등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기후변화 시대 '물관리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환경부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기후변화 시대, 물관리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전문가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국민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국가 최상위 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듣
국순당은 세계적인 문화계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1000억유산균막걸리’, ‘자양강장백세주세트’가 우리 술을 대표해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소통포럼(CCF)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 등이 공동 주최하며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와 정부서울청사의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정부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제7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원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서는 기존의 상명하달식 공무원 조직문화와 정부 주도의 일하는 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정부 측에
행정안전부는 행정서비스 종합 포털 '정부24'(www.gov.kr) 출범 2주년을 기념하고 신규 서비스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오는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24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를 제공했거나 홈페이지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국민 50명가량과 정부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감염병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의료기관 이름 공개가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초래하지는 않을까.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ㆍ감염자 등과 관련된 정보공개와 관련 소통 제반 문제를 다루는 포럼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정보 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제2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기기 개발과 규제의 조화’를 주제로 최신 의료기기 기술개발 동향과 미국, 브라질 의료기기 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안전평가원은 설명했다.
포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1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의료기기 소통포럼(Medical Device Communication Forum·MDCF)은 민·관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의 공통점은 뭘까. 둘 다 엔지니어 출신에 내부 승진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이다. 이들은 다방면으로 소통에 나서며 엔지니어 출신이 기술만 안다는 선입견을 지워내고 있다. 해당 기업에서 오래 근무해오며 임직원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소통에 더욱 적극적인 이유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