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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당 100~120시간 근무,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전공의들 호소
    2025-03-10 14:52
  • 내일 개강인데…“전국 의대 40곳 중 10곳, 수강신청자 0명”
    2025-03-03 13:20
  • 지역가입자 재산 건보료 정률제 전환 검토…노인 연령 상향도 준비
    2025-01-10 16:16
  • [데스크 시각] 의료공백 해결, 조건 없는 대화부터
    2024-12-11 06:00
  • 내년 전공의 6950명 모집…계엄 포고령에 '싸늘'
    2024-12-04 18:33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중중 기준 확립하고 예산 대폭 늘려야
    2024-11-26 13:12
  • 국회 복지위, 전공의 지원 예산 931억 감액해 의결
    2024-11-14 19:57
  • 여야의정협의체 출범...“12월 말까지 의미 있는 결과 도출”
    2024-11-11 10:09
  • 윤준식 고대구로병원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취임
    2024-11-07 09:57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율 65% 돌파…정부 "추가 선정 중"
    2024-11-07 09:19
  • 대한의학회·KAMC,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결단…“의료 붕괴 묵과할 수 없어”
    2024-10-22 15:08
  •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 참여…의협은 '불참'
    2024-10-22 14:48
  • 조규홍 복지장관, 전공의에 첫 사과 "안타깝고 미안"…의협 "긍정적 변화"
    2024-09-30 20:48
  • 의사협회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현실감 없는 졸속 정책”
    2024-09-27 20:47
  • 대통령실 “연휴 응급실 마비 없었다...文케어가 필수의료 어려움 키워”
    2024-09-19 18:13
  • 의·정 갈등 제자리…의료계 "당장 백지화, 수험생 이해해줄 것"
    2024-09-09 16:04
  • 정부 "내년 예산안, 민간 활력 지원 통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
    2024-09-01 17:00
  • 정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의존도 20% 이하로…중증환자는 60%까지 확대"
    2024-08-06 13:50
  • 꿈쩍 않는 전공의…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날까지 ‘묵묵부답’
    2024-07-31 14:42
  • 올특위 “정부, 전공의 교육 무관심…학생·근로 이중지위 악용”
    2024-07-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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