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해1996년 광고 입문…역량 펼쳐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김정아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전무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1996년 광고업에 입문한 이래 26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SKT, 신세계, KT, CJ, 카카오 등 대한민국 대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2021년 가장 주목받은 아시아 광고회사’ 평가에서 2년 연속 한국 1위 광고회사로 선정됐다.
10일 이노션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1430점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광고회사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작년 9위였던 아시아 지역 전체 순위도 올해 6위로 오르며 아시아 지역 최정상급 광고회사임을 입증했다.
제일기획이 유명 국제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제일기획은 `2020 뉴욕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의 활약 속에 금상 7개, 은상 12개, 동상 15개 등 총 34개의 본상을 휩쓸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제일기획 수상작 중 가장 주목받은 캠페인은 홍콩법인이 츄파춥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광고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에서 오는 18~21일 열릴 예정이던 광고제 '애드페스트 2020'이 취소됐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파타야에서 예정된 축제가 올해 말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기한 연기인 셈인데 사실상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1978년 만들어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매년 제일기획이 광고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기업들의 최신 현안이 과제로 나온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업계 평가보고서인 ‘건 리포트(Gunn Report)’가 발표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스 네트워크 순위에서 역대 가장 높은 15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상위 20개 광고회사 중 아시아 기업으로는 제일기획과 일본의 덴츠(13위) 2곳만 포함됐다.
1999년 처음 발간된 ‘건 리포트’는 글로벌 광고업계의 크리에이티브 역
제일기획은 지난 달 27~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광고제에서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12개 등 총 20개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 같은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올해의 광고회사’ 부문에서 한국과 홍콩 2곳에 선정됐다.
겨울 국내에서 진행된 유니클로 ‘히트텍 윈
SK텔레콤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연결의 신곡발표’가 국내외 광고제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연결의 신곡발표’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광고제인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통합미디어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대중과 뮤지션이 한마음으로 연결돼 20년 전 젊은 나
제일기획은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스파이크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해 광고제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23개 국가에서 필름, 모바일, 미디어 등 20개 부문에 총 513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제일기획과 통일부가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으로 피아노를 만들
삼성그룹 계열의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은 1973년 창립한 광고기업이다.
현재 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12.64%를 보유한 삼성물산이고 2대주주는 12.6%를 보유한 삼성전자이다. 삼성카드는 3.04%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2조8067억 원의 영업수익과 9487억 원의 영업총이익(광고회사 평가기준)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제일기획은
제일기획이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19개의 본상을 수상, 지난 2012년 기록한 최다 수상 기록과 동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폐막한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2개 부문 그랑프리를 석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열린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으나, 한 해에 2
제일기획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국내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배출했다.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웨인 초이(Wain Choi) 상무가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심사를 총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시아 등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
제일기획은 13일 서울 한남동 본사 사옥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36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1978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제일기획은 예비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작년에는 1만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3000편이 넘는 작품을 응모한 바 있다.
제일기획은 창립 40주
제일기획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4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 ‘스파익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카데미는 광고인을 꿈꾸는 아시아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은 지난 2009년부터 6년째 스파익스 아카데미를 실시해오고 있다.
제일기획은 9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5회째인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예비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
제일기획이 아시아 최고 광고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에 아시아 학생들을 초청, 글로벌 광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제일기획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3 스파익스 아시아’에 아시아 각국의 우수 학생들을 초청해 교육하는 ‘스파익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카데미는 광고인
제일기획이 2013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애드페스트)에서 금상 7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모두 11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애드페스트는 아시아 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광고제로 지난 1998년 태국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필름, 모바일, 디자인 등16개 부문과 특별상
제일기획의 새 얼굴로 떠오른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혁신 실험에 나섰다. 임 사장은 글로벌 광고회사를 꿈꾸는 제일기획에 6년 만에 수혈된 새로운 대표이사인 만큼 조직의 묵은 때를 벗기고 혁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임 사장은 지난 10일 제11대 제일기획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혁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차원이 다른 회사, 차원이 다른
제일기획이 대학생 광고 공모전인 ‘제34회 제일기획 아이디어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제일기획은 예비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광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신인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1978년부터 제일기획 광고대상을 실시해 왔다. 특히 2013년 제일기획 창립 40주년을 맞아 세상의 모든 창의적인 생각들을 발굴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디어’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