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수원특례시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인계동’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원시가 이동통신사, 신용카드사, 신용평가사 등의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시각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1월부터 운영하는 ‘수원시 데이터 포털’(data.suwon.go.kr)에서 지도(G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환경 변화와 요구 발맞춘 차세대 정보 플랫폼핵심광물 공급망 정보 지도기반 시각화 및 위험징후 모니터링 체계 개선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환경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국내 유일 광물자원 종합포털을 전면 개편했다.
KOMIR는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핵심광물 정보 플랫폼 '한국자원정보서
NH투자증권은 차트 분석 인공지능(AI) '차분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분이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AI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로 고객이 보고 있는 차트를 AI가 쉽게 풀어서 설명해줌으로써 이해하기 어렵거나 놓칠 수 있는 차트상의 분석 포인트를 쉽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차트 분석 AI는 홈트레이딩서비스(HTS),
AI 기술 활용해 금융상담 시각화 서비스…금융 접근성 향상시니어 고객 많은 신림동지점, 외국인 유학생 많은 한양대에 시범 운영…향후 도입 확대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외국인 등 금융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AI 기술기반 STT(Speech To Text) 솔루션을 활용한 상담 시각화 서비스 ‘모두를 위한 은행(B
외국인정책 추진 지원용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신설전세계 이민자 흐름·국내 지역별 외국인 현황 등 파악 법무부 핵심 과제인 ‘이민관리청’ 등 기반 자료로 활용
온라인에서 지도와 그래프를 통해 전국 각지의 외국인 거주현황 등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공공·민간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외국인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이민청
DL이앤씨는 건설 업계 최초로 가상 공간에서 주택 옵션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 주택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주택 구매 고객은 주택전시관에 마련된 옵션 상품 외에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버추얼은 30개 이상의 옵션과 구조 변경 등을 조합해 가상 공간에서 구현했
시각적 분석 플랫폼 ‘태블로(Tableau)’의 공인 파트너인 인피니티엔티는 태블로의 공공기관 연간 단위 갱신형 라이선스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태블로 제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블로는 빅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분석할 뿐만 아니라 분석된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 형태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나라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방문자가 지난해보다 66% 증가하면서 국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각화 서비스는 식품안전나라에서 많이 찾는 핵심 검색어와 메뉴의 빈도수를 크기로 표현하는 워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기업 엑셈이 한국에너지공단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에너지관리시스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주부무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과제 중 하나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문기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기관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
위세아이텍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20년 불법 온라인도박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업 예산은 약 7억 원이며, 납품기한은 12월 7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분석·활용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업무체계의 정보화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정보연계 강화, 차단 의뢰 공동 활용 서비스 구축, 업무 진행현
이지스가 3D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대내외 투자를 이어가며 스마트시티 실현에 앞장선다.
7일 이지스는 스마트시티에 필수요소인 ICT기술 기반 3차원 가상도시(3D Virture City), 즉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스는 그 동안 국토관리, 통신, 재해와 재난 환경 등에
부동산114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부동산114 창사 20주년 기념 빅 데이터(Big Data)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시장 분석 부문과 '렙스(REPS)'의 신규 서비스 제안 부문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렙스(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는 부동산114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국내외 암, 심장 등 중증질환자를 원격모니터링하는 스마트 After-Care(사후관리) 시대가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이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총 연구비 51억원 (정부지원금 35억)을 지원받고 2017년까지 3년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원국 통계를 알 수 있는 상황판이 설치된다.
통계청(청장 이인실)은 5일 G20국가의 주요 경제지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G20통계상황판을 IMF와 G20 준비위원회와 협력해 6일부터 KOSIS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G20 통계상황판은 통계청의 KOSIS(www.kosis.kr)와 G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