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팀 내 불화설을 해명한 가운데 한선화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MC들은 전효성에게 한선화와 정하나의 불화설에 대해 질문했다.
전효성은 “당시 한선화의 글은 정하나한테 썼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
한선화와 정하나의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한선화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수영복 차림으로 비치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발리 화보 촬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선화의 늘씬한 몸매와
한선화가 소속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정하나를 공개 비난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술 먹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하나(징거)가 엠넷 ‘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