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제주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사전 행사다.
경기는 골프존의 버추얼 스크린 맵 ‘GTOUR 마운틴’에 제주삼다수의 브랜딩 요소를 추가한 코스에
유안타증권은 18일 경기도 광주시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30여 명은 최나연, 박진이 프로 등 KLPGA 선수 45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유안타증권 궈밍쩡 대표이사의 시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자선 프로암대회는
남여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골프볼 전문기업 엑스페론골프(대표이사 김용준)가 오는 6월 12일부터 전남지역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도 제3회 엑스페론 전국 아마추어 남여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8월 29일 부여 롯데컨트클럽에서 최종 결선
플렉스파워 with 코코파리조트클럽 초정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김민석 씨와 김명서 씨가 남여부 우승, 정진영 씨가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남자부 김민석 씨는 12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리조트 퀸코스(파72)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 네트스코어 70.8타(그로스 78타), 여자부 김명서 씨는 네트 74타(그로스 84타)를 쳤다. 정진영 씨는 그
정형한 씨와 손마연 씨가 2017 플렉스파워배 현대더링스CC 클럽챔피언십 경기에서 남여부 우승을 차지했다.
정씨는 27일 신페리오 방식으로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회장 정재섭)에서 열린 대회에서 7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손씨는 72.2타로 1위를 차지했다.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과 현더링스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는 2개월간의 예
일본에서 열린 플렉스파워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임현국(54)과 정미숙(65)이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임현국은 21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플렉스파워컵 코코파골프앤리조트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이븐파 72타로 우승했다.
이날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임현국은 84타를 쳐 핸디캡 12를 적용해 7
골프전문지 골프헤럴드(대표이사 이순숙)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에 자선골프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기부했다.
골프헤럴드는 지난 13일 창간 26주년을 맞아 경기 용인의 화산컨트리클럽에서 제20회 골프헤럴드배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세밑을 앞두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회를 맞은 이날 자선골프는 총 144명의 명사들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참가하기만해도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플렉스파워컵 코코파골프앤리조트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이달 대회는 2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이 대회는 박찬호크림으로 잘 알려진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와 코코파리조트 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SGM(회장 김병주)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초청 골프를 준비한 것. 일반
여고생 송가은이 제19회 충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
송가은은 최근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컨트리클럽(파72)에서 2라운드 36홀로 열린 대회에서 8언더파 136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충남골프협회(회장 유승훈) 소속 초,중,고,대학 학생부 62명의 선수와 충남 각 시군협회 소속 골프연습장 대항전으로 열렸다. 일반부는 1
조백균이 아마추어 고수에 올랐다.
조백균은 25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 링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2회 엑스페론 남여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백균은 3언더파 69타를 쳐 이영철과 임지현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네트스코어 69.8타를 쳐 동타를 이룬 김주현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날 경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는 오는 7월 31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골프 산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당 2인이 출전하며 총 74팀이 승부를 겨룬다.
이광주(서대문)와 강혜용(송파)이 아마추어 남녀 최고수에 올랐다. 우승은 신광철과 박애순에게 돌아갔다.
이광주는 12일 경기 여주의 여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이투데이·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챔피언십 18홀 스트로크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이영우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3위는 2언더파 70타를 친 박채서(송파)가 차지했다.
여자
스카이72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에서 아마추어 골프축제가 열린다.
9년간 4만2325명이 참가한 스카이72 마스터스는 일상적으로 라운드하면서 골프대회에 참여하는 이색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잘 열려져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규모를 키우기위해 예선전 대신에 상하반기 각 1회씩 본선전을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상반기 본선은 6월 26
‘커플골퍼’만이 참여하는 골프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가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프로골퍼 이병옥과 함께 하는 2017 해비치 골프앤조이 아마추어 커플 골프 이벤트를 연다.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빼어난 경관의 제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어 참가자
골프존유통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이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 출시를 기념해 던롭스포트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과 함께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총 40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걸린 이번 대회는 태국 파타야 그린우드컨트리클럽에서 2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참가인원은 120명이며, 대회방식은 신페리오 방식이다.
참여인원이 40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프로골퍼 이병옥과 함께 하는 2016 해비치 골프 앤 조이 아마추어 커플 골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빼어난 경관의 제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어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성아마추어 골퍼 나하나(충청)와 한금주(강원)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나하나는 2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 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 여성 아마추어골프대회 최종 결선에서 스트로크 18홀 플레이에서 53타를 쳐 원혜라(서울·경기)와 동타를 이뤘으나 백카운트에서 이겨 우승, 우승컵과 라텍스 매트리스 및 탱크드라이버를 부
기아자동차 모닝이 걸려 있는 국내 최고수 여성 아마추어는 누가될까.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 여성 아마추어골프대회 최종 결선이 오는 2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에이스골프가 주최하고, 국산볼 기업 엑스페론(www.xperon.co.kr)프로골프단과 골프다이제스트골프스쿨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8, 9월에 전국에 몰려든
기아자동차 모닝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 여성 아마추어골프대회가 열린다.
에이스골프 주최, 엑스페론(www.xperon.co.kr)프로골프단과 골프다이제스트골프스쿨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8, 9월에 예선을 거쳐 10월에 본선을 치른다. 25세 아마추어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신페리오방식과 스트로크부분으로 나눠
최인경(53)과 최은미(56)가 2016 볼빅 비비드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예선 1차대회에서 스트로크 방식 및 신페리오 방식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인경은 30일 강원도 원주의 파크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74타를 쳐 스트로크 방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로크 부문 우승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