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의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출품한 3건의 작품은 각각 ‘실내건축디자인’, ‘환경디자인’, ‘리빙디자인’ 부문에서 우수디자인으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29일 경기 여주시 금강레저에서 공식 서포터즈인 홈뮤즈(homemuse) 3기 발대식을 겸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홈뮤즈는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 확대와 함께 고객 소통 강화를 목표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식 브랜드
한양대학교는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885명, 나군 379명으로 총 1264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주요 변동사항은 기존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응시자 대상으로 부여하던 변환표준점수의 3% 가산점이 폐지됐다. 따라서 과탐Ⅱ 과목을 응시하더라도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수시에서 선발하던 생활과학대학 인원을 2024학년도에 정시로 선발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KCC글라스는 '제35회 2023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행사 중 하나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실내건축 디자인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후원하고자 2010년부터 14년째 공모전을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공동 주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홈씨씨는 6일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제33회 2021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작품명 '이상을 꿈꾸는 회상착오 유람 공간'을 출품한 한세대학교의 주진형, 김효빈, 서정우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코로나 19로 위기에 몰린 영화관을 현대인들의 행복 추구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역균형발전 33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 835명, 고른기회 117명, 논술전형으로 논술 25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130명 등 정원내로 총 1,669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모든 전형에 걸쳐서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학생부외 제출서류가 없는데 자기소개서 제출이 없고 면접이 없어서 수험생들은 유불
지금까지 자동차 제조사의 디자이너(현장에서는 ‘스타일러’라고 불린다)는 크게 두 가지로 갈린다.
구동 방식에 따라 뒷바퀴 굴림(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FR 자동차 디자이너와 앞바퀴 굴림(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 FF 차 디자이너다.
"자동차 디자인 대부분 비슷하지 않으냐"라고 말한다면
KCC와 KCC글라스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공동 주최한 ‘제32회 2020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시상식을 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CC는 능력 있고 가능성 있는 건축 디자인 분야의 청년들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11년째 메인 후원사로서 KOSID와 대한민국 실
KCC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이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올해로 31회를 맞은 건축 디자인 분야의 실력 있는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대표 실내 건축 디자인 행사다. KCC는 2010년부터 10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019 가을·겨울 시즌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한샘은 이번 트렌드 발표에서 신혼·초등·중등자녀의 집 3가지로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선보였다.
‘2019 가을·겨울 시즌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는 29일 상암사옥에서 열렸다. 이번 2019 F/W시즌의 슬로건은 '시작해요 함께 라이프'로, 일상
한샘이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 사옥에서 맞벌이 부부와 한샘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벌이 부부 라이프스타일 세미나’를 연다.
5일 열리는 세미나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 증가하는 변화에 맞춰 부부와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가정생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인테리어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
정몽익 KCC 사장의 ‘인재 경영’ 방침에 따라 KCC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작년보다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KCC는 지난 10일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 교육원에서 ‘2019년 KCC 신입사원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입사식에는 정몽익 사장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KCC
KCC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공동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이 지난 16일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KCC는 능력 있고 가능성 있는 건축 디자인 분야의 청년들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9년째 메인 후원사로서 KOSID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실력 있는
71년을 맞은 건설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김영구 세진종합건설 대표이사와 김주만 바우하우스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의 LifeMark를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53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가장 큰
정부는 저가 수주와 불공정 계약, 창작디자인 무단도용 등 디자이너의 피해사례 빈발로 권리보호 강화 필요하다고 보고 디자인 표준계약서를 고시, 디자인업계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근절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제품(일반형, 성과보수형)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인터랙티브(멀티미디어)디자인 등 3개 분야 총4종에 대한 표준계약서와 ‘디자인공지증명제도’
희림은‘2010골든 스케일 디자인 어워드’ 실내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SK케미칼연구소가 황금 스케일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희림이 설계한 SK케미칼연구소는 국내 친환경인증 최고등급을 취득하고 LEED인증을 준비 중이며 지난 2008년에는 ‘대한민국생태환경건축대상’ 대상도 받은 국내 최고의 친환경 건축물이다. 실내 디자인 역시 희림 인테리어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