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KOICA와 민
아시아나항공은 2019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에 위치한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시행된 전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부장과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르엉반꺼우 부성장,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정우진 총영사, KOICA 베트남 사무소 김진오 소장, 굿피플 경욱현 부회장 등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이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 소재한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김창남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과 시후실험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31번째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롭게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국적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간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각 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시의 보육 지원시설 '타오 응우옌 샨' 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와 직원 봉사단,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베트남
아시아나항공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성 ‘아우 꼬’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훈련생 80명과 강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비스 교육에는 본사에서 서비스컨설팅파트 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비스훈련팀 임지원 부 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에티켓 △올바른 자세 △이미지 메이킹 등 아시아나항
아시아나항공은 18일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로 항구에 있는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현지 학교와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는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7월 인천~울란바토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몽골에서 펼치는 첫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제 5회 베트남 아름다운교실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실시된 입학식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정우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 겸 공사, 김진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장,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제5기 베트남 아름다운교실 입학생 8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 봉사단 14명이 19일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희망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캄보디아 희망학교’는 유치원생~고등학생까지 총 4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한국인이 설립했다.
이들 봉사단은 학교 놀이터 도색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하고 중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아름다운 교실’이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취항하는 아시아 국가에서 항공 인재들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인데, ‘인재’가 ‘미래’라는 철학에 기반한다.
‘아름다운교실’은 임직원이 직접 취항지를 방문해, 교육 기자재 등을 기부하고 현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직업 강연과 정서교류 활동을 하는 현지 밀착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중국 베이징 레전데일 호텔에서 진행된 '2018 환구시보 여행대상 시상식'에서 2018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유력 일간지 환구시보는 2009년부터 매년 항공, 호텔 등 여행 관련 부문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노선 네트워크와 중국내 맞춤형 마케팅 전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보아오학교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을 잡고 베트남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0월부터 2021년까지 3년여에 걸쳐 KOICA와 공동으로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을 진행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KOICA 본사에서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7명은 국제개발협력 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축봐 중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봉사단은 교실 외벽 도색 및 화단 조성
아시아나항공이 18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 중국에서 여자프로골프대회인 ‘아시아나항공 오픈’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아시아나항공이 27일 베이징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에서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지역공헌부문 우수상', 2016년 '창조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CSR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뿐만
아시아나항공이 1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행사’에서 9년 연속으로 국내 항공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환경정책 및 시스템 △인재개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나눔, 교육
아시아나항공이 14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썸라옹톰(Samraong Thum) 초등학교’에서 임직원 봉사단이 참가한 가운데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 활동을 진행했다.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이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공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온 글로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