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일시이사 및 일시대표이사 직무대행자 선임 신청 접수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19일에 공시한 바 있다"며 "결정문 내용에 따라 아리온테크놀로지에 대한 판결은 각하됐고, 경영지배인 박상식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 결정됐다"고 29일 답변했다. 이어 "일시이사 및 일시대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는 납입자 변경으로 유상증자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리온은 전날 납부예정이던 유상 증자 납입이 납입자 변경으로 인해 3월 12일로 2주 연기됐다고 전했다. 납입자는 해외 법인 ’CORE TV SOLUTIONS LIMITED(이하 코어티비)’에서 코어티비 회사 대표 ‘RAZA MAHMOOD KHAWAJA A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체 대종의료기와 KF94 마스크 900만 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 27일부터 1년 간이며 계약금액은 99억 원이다. 초기 200만 장의 물량에 대해서는 제품 인도 시 에스크로우(escrow) 돼 있는 금액에서 납입받을 예정이다. 에스크로우 금액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모바일 소셜 쿠폰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진행 중인 칭찬비타민 지분 16%를 40억 원에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칭찬비타민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받는 소셜커머스 ‘레몬쿠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GS25 등 편의점들과 연계해 사용자들이 ‘칭찬비타민’ 플랫폼을 이용했던 포인트를 가지고 여러 편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 확산으로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KF94 마스크’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리온테크놀로는 유통전문기업 피코테라와 ‘KF94’ 마스크 1000만 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월 26일부터 1년간이며 계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제품의 품목 확대 및 공급처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아리온은 이번 신종코로나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마스크, 손 세정제, 방역복 등의 추가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외 제조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제품의 소싱 및 유통은 27일과 28일 유상증자 납입을 통해
코스닥 상장 기업인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33억 원을 기록했다.
아리온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셋톱박스 사업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자상거래 매출이 발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31일에 예정됐던 유상증자 납입 일정이 오는 2월 27일로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아리온이 진행하는 영국 인코라 등 해외투자자들과의 유상증자는 2019년 12월 18일 투자 의향을 받았으며 2020년 1월 22일 투자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해외투자자의 외국인 투자 신고 및 관련 행정절차의 사유로 일정을 변경하
아리온테크놀로지가 작년 실적 관련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강세다.
아리온은 22일 오후 1시 50분 전 거래일 대비 4.44(65원)% 오른 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채명진 아리온 대표이사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3년 만에 흑자전환 전망을 밝혔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상태다.
코스닥 상장 기업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20일 유상증자 납입자 변경을 했다고 밝혔다.
아리온은 기존에 국내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하려고 했으나 기존 납부예정자 중에서는 유클리드인베스트먼트만 남고 인코라 등 해외사업파트너 중심으로 변경했다. 납입금액은 유클리드인베스트먼트 50억 원, 영국기업인 인코라(Inchora) 90억 원, 코어티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제이앤피조합에서 천정희 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와 제이앤피조합의 특수관계인 관계가 해제되면서 천정희 대표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7.5%이며 제이앤피조합은 2대주주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배구조의 독립성 확보와 경영권 안정을 통해 신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
아리온테크놀로지가 지분 90%를 보유한 자회사 ‘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라인엔터)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인엔터는 최근 3년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매니지먼트 사업 75억 원, 프로그램 제작 사업으로 50억 원을 각각 올려 125억
아리온테크놀로지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는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아리온 서울 사옥에 있는 입주 공간을 6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회사는 그 동안 미디어 커머스 사업으로 성공한 아리온만의 노하우와 금융, 마케팅, 유통, 교육, 해외 수출
유튜브ㆍ페이스북 등 SNS에 제품 사용 영상이나 후기 영상을 제공해 별도의 마케팅 없이 타깃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한다. 중요한 점은 이 영상들이 전통적인 광고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다. 제품 정보를 구구절절 나열하기보다는 재밌는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식이다.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의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는 ‘XNRGI’와 영국에 합작법인 ‘Mahn’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XNRGI는 글로벌 기업인 인텔, 모토로라 및 미국 해군, 에너지부 등으로부터 총 8000만 달러(약 930억 원) 이상을 투자받은 미국 2차전지 전문 업체다.
XNRGI가 생산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
아리온테크놀로지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아리온은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억 1865만 원이다.
3분기 매출액은 52억 9235만 원, 영업이익은 1억 896만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6
아리온테크놀로지가 미디어 커머스와 2차전지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9일 채명진 아리온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커머스 등으로 사업 방향을 틀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미국 리튬 배터리 전문기업인 XNRGI의 아시아 총괄 밴더 사업권을 획득해 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