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준수, 게임의 왕 등극
'아빠 어디가' 이준수가 게임의 왕으로 등극, 주변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7개월 만에 준수가 다시 아빠 어디가를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 어디가 방송에서는 소강당에서 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던 중 대부
‘아빠어디가’ 준수
‘아빠어디가’ 준수가 다시 ‘아빠어디가’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 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정세윤과 이준수의 수줍은 만남이 그려졌다.
‘아빠어디가’ 준수는 7개월 만에 치명적인 상남자가 돼 돌아왔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낯가림이 심한 준수를 위해 윤민수-윤후 부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27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녹화 현장에는 이종혁과 준수가 7개월 만에 재등장했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과 처음 만난 이준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수는 일산의 한 수영장에서 배우 류진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존댓말 쓰기에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공주 서당을 방문해 예의범절을 배우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수는 존댓말이 익숙치 않아 훈장님의 지적을 받았다. 훈장님은 "무릎을 꿇고 앉아라" "두 손으로 받아라" "어른들 앞을 함부로 지나다니지 말라" 등 예의
준수가 칠전팔기 정신으로 수세미를 획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을 농촌 마을 체험에 나선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아이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벼, 석류, 수세미, 토란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수세미를 발견한 아이들은 높은 곳에 달려 있는 수세미를 보고 포
준수가 먹방의 면모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전남 화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과 준수는 여행길에 식당에 들러 육회를 주문했다. 이종혁은 “육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아들 준수도 육회를 맛봤다. 이종혁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준수는
준수와 아빠 이종혁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6일 전남 화순을 향하는 김성주, 송종국, 성동일, 이종혁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혁과 그의 아들 준수는 이날 육회를 먹으러 가기 위해 이동했다. 이종혁은 자신의 자리에 안마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으쓱해했다. 옆에 앉은 준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안마 기능
준수의 순수한 마음이 눈길을 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15일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몰래 카메라를 통해 송아지와 대화를 나눴다.
이종혁은 이날 방송에서 준수에게 송아지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헤드폰이 있다고 속였다. 준수는 성동일과 김성주가 연기한 송아지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준수는 송아지의 대화를 직접 들으며 의심
이종혁의 아들 준수군의 사과머리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다음주 예고편에서 드러난 준수군의 머리 모양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은 “사과머리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육성으로 소리질렀음”, “사과머리 해도 잘생겼네..ㅋㅋ 알고보면 상남자ㅋㅋ”, “아이고 아기야ㅠㅠ 진짜 귀여워”, “사과머리가 소화하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비오는 날 달팽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종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면 달팽이가 나오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달팽이를 카메라에 들이 밀며 특유의 미소를 보이고 있다. 수줍은 듯한 개구쟁이 매력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준수 달팽이까지 잡아
준수가 지아앓이를 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주에 위치한 분교를 찾아 캠핑을 즐기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이종혁 아들 준수가 잠을 잘 시간에도 불구하고 송종국 아들 지아와 함께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준수는 이종혁이 양치질하고 잠을 자자고 설득했지만 잠을 자지 않고 텐트를
준수가 ‘저녁재료 보물찾기’에서 대활약하며 꼬마 탐색왕에 등극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캠핑 첫날 가족들에게 분교 곳곳에 숨겨져 있는 식재료를 찾아 저녁을 즐겨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아빠들은 바비큐 재료가 있다는 소식에 어느 때보다 불타는 집념을 보이고 아이들은 각자 흩어져 여기저기를 뒤지며 상자를 찾아 등장한다.
준수가 아빠 이종혁이 만든 비빔밥을 폭풍흡입했다.
3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겨울캠핑 때 빙어 낚시를 계기로 난생처음 빙어를 접하면서 새로운 맛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준수가 이번엔 아빠가 만든 나물 비빔밥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 원덕천 마을로 여행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