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의 공식몰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29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더후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식몰을 개설했다. 더후 공식몰은 현재 운영 중인 전 품목을 베스트셀러, 제품 유형, 브랜드 라인, 피부 고민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아이디병원이 베트남 업체인 고저스 뷰티(Gorgeous Beauty)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시장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마스터 프렌차이즈 계약을 맺은 고저스 뷰티는 아이디 브랜드의 피부과, 뷰티플러스(쁘띠) 그리고 치과를 현지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 내 하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 법인의 임직원 총 700여 명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A MORE B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아세안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라자다(LAZADA)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5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안세홍 대표이사와 라자다그룹 피에르 포이그넌트 CEO가 만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신규 브랜드 론칭,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A MORE Beautiful World’를 실현하려는 아모레퍼시픽은 ‘20 by 20’를 발표했다. ‘20 by 20’는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이 2017년부터 2020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헬스&뷰티 리테일러 A.S왓슨(A.S Watson)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광범위한 유통 플랫폼을 갖춘 A.S 왓슨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가진 혁신적인 제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임으로써 해외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회사의 2019년 경영방침으로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를 선정했다.
서 회장은 2일 오전 용산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고 “변화는 새로운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라네즈를 필리핀에 공식 론칭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3일 마닐라의 쇼핑 중심지인 마카티 지역의 ‘SM 마카티(SM Makati)’ 백화점에 라네즈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라네즈는 라자다(Lazada) 등 필리핀 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함께 입점했다.
필리핀은 약 1억 70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아시아의 미를 찾아서: 21세기 아시아 미학의 재사유화’라는 주제로 첫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구 중심의 미 담론을 넘어 동아시아 지역의 구체적 삶의 맥락에서 생성된 ‘아시아의 미’의 현대적 의미를 해석하고, 동서양의 ‘아름다움’에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
“이번 신사옥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름다움인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는 거대한 구심점이자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는 ‘미(美)의 전당’이 될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건물 준공을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다. 오랜 기간 본사 중건을 위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중에서 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7일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브랜드의 중화권과 아세안 시장 활약에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매체인 ‘Women’s Wear Daily(WWD)’가 선정했다. 순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서경배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을 향한 미래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서 회장은 20년 전인 1997년 3월 18일 태평양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취임 이후 서 회장은 21세기 기업 비전을 ‘미와 건강 분야의 브랜드 컴퍼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업계에서도 현장 경영을 중요시하는 경영인으로 유명하다. 한 달에 3분의 1은 해외, 3분의 1은 현장을 찾는다. 주로 상하이,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 아모레퍼시픽이 진출한 글로벌 거점이나 국내 지역사업부를 자주 방문해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오직 현장에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게 서 회장의 평소 지론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하반기 에뛰드하우스를 두바이에 개점하는 등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그은 중동 최대 유통 기업 알샤야그룹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동 화장품 시장은 2015년 규모 180억 달러(USD)에서 2020년 360억 달러로 연평균 15%의 고성장이 전망되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 경영방침을 ‘처음처럼(Back To Basics)’으로 정하고, 국내ㆍ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
아모레퍼시픽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뷰티 기업 최초로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은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일정 단위(USD 기준)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국내 1위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발걸음이 바쁘다. 말레이시아에 3번째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해 빠른 시간안에 해외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고 연매출 12조 원, 영업이익률 15%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아세안 지역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