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가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의료AI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젠큐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61% 오른 644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양사는 AI 전립선암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AI 암진단 서비스 사업에 본격
젠큐릭스가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AI 전립선암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AI암진단 서비스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딥바이오(DeepBio)는 코스닥에 상장된 루닛이나 뷰노같은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이다. AI 알고리즘이 적용돼 다양한
액체 생체검사 암 진단 원천기술 선별적 유전자 증폭시스템(ADPS)를 개발한 진캐스트는 총 1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진캐스트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타임
JW홀딩스는 혈액검사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이 개발했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
JW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에 나선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연세대학교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홀딩스는 연세대 백융기 언더우드 특훈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췌장암 진단 원천 기
JW홀딩스가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에 나선다.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활용해 연구자 임상서 90% 이상의 정확성과 특이성을 보인 기술을 확보했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연세대학교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
파나진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원천기술인 ‘C-melting 기술’ 개발 성공에 이어 연구용 제품을 출시하면서 제품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파나진은 혈액검사만으로 암 진단이 가능한 ‘PNA(Peptiede Nucleic Acid)’ 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이용한 연구용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