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이수연은 지난해 방송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수연은 청순 외모로 큰 추목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하차했다.
그리고 1년, 이수연은 오는 12월 15일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여고생 파
'동상이몽' 개그맨 양세형이 얼짱 여고생 파이터에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역대 출연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양세형이 예능감을 입증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얼짱 여고생 파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화제인 가운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30일 로드FC에 따르면 전날 최홍만과 이예지는 한강에서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경기를 앞둔 최홍만을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예지가 직접 서울을 찾으며 이뤄졌다.
당시 이예지는 “내가 시합이 있을 때 홍만
로드FC에서 첫승을 거둔 이예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29 시모마키세 나츠키(일본)와의 경기에서 이예지는 1라운드 3분 49초만에 암바KO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예지는 아이유의 '너랑 나'를 입장곡으로 선택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예지는 1라운드 초반 나츠키와 펀치를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첫 승을 신고했다.
이예지는 1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9’에서 시모마키세 나츠키(일본)을 상대로 암바 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3분 49초만이다.
이미 두 차례 종합격투기 경험이 있는 이예지는 그동안 실력이 있는 선수들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시모마키세는 전적이 비슷해 해볼만 하다는 의견이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발목 수술 사실을 전했다.
17일 오후 청담동 ROAD FC(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여고생 파이터' 별칭이 붙은 남예현은 "최근 발목 수술을 해서 출전을 못할 줄 알았다"며 "다행히 시합이 잡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남예현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홍만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8일 남예현은 중국 북경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예현은 218cm의 장신선수 최홍만과 대면한 후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라며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예현은 최홍만과 함께 사진촬
'동상이몽'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긴 생머리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여고생 이예지가 출연해 눈길을 샀다.
이날 이예지는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 가수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외모를 칭찬하는 한편, 파이터로서 긴
'동상이몽'에 출연한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아이유 구하라 등 인기 아이돌을 닮은 것으로 여겨져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이예지 양의 사연이 관심을 모았다. 이예지 양은 이종격투기선수가 되길 꿈꾸지만 이예지의 부모님은 거친 세계를 택한 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동상이몽' 이예지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부모님이 딸에 대한 걱정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양과 부모님이 출연했다.
이날 이예지의 부모님은 고등학생 딸이 격투기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시합 오를 때마다 다칠까봐 매번 걱정이 된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예지의
이종격투기 선수 이예지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이예지를 칭찬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여고생 격투기 선수 이예지와 어린 딸을 걱정하는 부모님이 출연했다.
이날 이예지의 부모님은 고등학생 딸이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다칠까봐 걱정스럽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
이종 격투기 선수 이예지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이 이예지에게 목조르기를 당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여고생 격투기 선수 이예지와 어린 딸을 걱정하는 부모님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재석은 155cm, 47kg 작은 체구의 이예지 선수에게 “펀치의 강도를 확인해보겠다” 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훈련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이예지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여성부 매치(45kg 계약체중)에서 경기 종료 7초를 앞두고 시나시 사토코(38, 일본)에 2라운드 TKO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