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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비상계엄’ 김용현 공소장, 尹 141차례 언급…군인 실탄 5만7735발 동원
    2025-01-04 18:44
  • 노상원 전 사령관 수첩에 ‘北공격 유도’…짙어지는 ‘계엄 비선’ 의혹
    2024-12-23 16:30
  • 민주, 尹 대통령 부부 경찰 고발…'명태균 국정개입 의혹'
    2024-12-20 16:04
  • 검찰 ‘비상계엄’ 군 관계자 수사 속도…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 기로
    2024-12-13 14:39
  • 野 6당, 2번째 ‘尹 탄핵안’ 발의…‘尹 내란’ 명시
    2024-12-12 18:05
  • 곽종근 특전사령관 "尹 대통령, 국회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고 지시"
    2024-12-10 18:27
  • [종합] 尹 정조준하며 수사 속도전…출국금지 이어 긴급체포 검토
    2024-12-09 16:08
  • 검찰 특수본, 국군 방첩사령부 등 압수수색
    2024-12-09 12:18
  • 검찰 특수본,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소환 조사
    2024-12-09 08:53
  • 군 검찰, 비상계엄 관련 현역 군인 10명 긴급출국금지 신청
    2024-12-06 17:28
  • 이스라엘 “PIJ 해군 사령관·10월 7일 기습 가담자 제거”
    2024-07-18 16:51
  • 野 '채상병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요구에...경찰청장 "공개 불가"
    2024-07-11 14:52
  • 경찰, 임성근 ‘불송치’ 결정…쪼개지는 채상병 사건 수사
    2024-07-08 15:31
  •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논리 맞지 않아 비난 피하기 어려워"
    2024-07-08 10:49
  • 경찰 수사심의위,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의견
    2024-07-06 09:59
  • "임성근의 위험한 지시가 결정적"…채 상병 사건 생존 병사 의견서 제출
    2024-04-25 15:32
  • ‘신혼부부‧일용직까지’ 3000억 투자받아 포천 땅 사들인 유사수신업체 회장…징역 25년 확정
    2024-03-19 12:35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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