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차 산업혁명은 여러 산업군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을 통해 다양한 정부지원정책을 펼치는데요. 그중 대한민국 ICT(정보통신기술)를 책임지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번 ‘취린이 입사가이드’에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산업군을 지원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무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연구진흥원(FFG)과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FFG는 2004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연구관리 공공기관이다. 연방 과학연구경제부와 연방 교통혁신기술부를 대리해 오스트리아의 산업기술 개발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
“2015년 매출 1500억원, 영업익 150억원, 2020년에는 매출 2000억원, 영업익 300억원을 달성하겠다.”
KT서브마린 이재륜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해저 광통신 케이블은 주요 국제통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말문은 연다.
그는 “KT서브마린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토탈 마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목표로 해양 및 해저 케이블
현대정보기술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통합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기관 특성을 반영해 급증하는 정보화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다. 개방형 기술을 활용해 △경영정보시스템 △스마트 워크
넥스젠NCG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EA 기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및 회계업무컨설팅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젠NCG는 대우정보시스템의 계열사로 IT컨설팅 전문업체다.
넥스젠NCG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소프트웨어진흥원, 전자거래진흥원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 통합하면서 정보화전략계획 및 정보기술 아키텍처를 통합해
정부는 청와대에 준정부기관인 한국소비자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수련원, 공기업인 한국산재의료원 등 경영평가가 나쁜 4개 기관장에 대해 해임 건의했다.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장에 대해선 경고조치하고 다시 경고를 받을 경우 해임건의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19일 제6차 공
지식경제부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재단,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한국기술거래소,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등 7개 연구개발(R&D) 지원기관의 기능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2개 기관으로 통폐합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7개 R&D지원기관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하 IITA, 원장 이성옥)은 올해 ‘IT중소기업 R&D인력 고용촉진사업’에 81개 대학(원), 216개 중소기업에서 238개 과제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용촉진사업은 각 대학과 기업에서 ‘지도교수-대학원생-기업체 연구인력’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그룹을 구성한 것으로 373명의 대학원생(석사과정)이 참여를 신청했다
한·중·일 아시아 3개국이 4G 이동통신 등 최첨단 IT 기술 표준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지난 8~10일 중국통신표준협회(CCSA) 초청으로 장가계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The 9th CJK IT Standards Meeting)’를 통해
지식경제부는 연구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수요 맞는 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양성시키고 고용지원으로까지 연계하는 'IT중소기업, R&D인력 고용촉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IT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경부는 기업과 석사가 공동연구를 진행하면 기업에는 6개월간 740만
정부의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에서 부터 관리, 성과확산(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상시책임관리할 민간 출신 책임자가 최종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19일 정보기술(IT)융합과 차세대이동통신, 태양광에너지 등 11개 R&D 분야 PD(Program Director)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 분야에서는 ▲IT융합에 한만철 생산기술연구원
지식경제부는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석·박사급 로봇 전문인력 3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산학 연계 로봇연구센터 제도를 통해 5년간 1620명의 연구개발(R&D)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로봇특성화 대학원을 지정해 다른 산업과 결합한 융·복합 전문인력 1250명을 양성
현대기아자동차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 IT경쟁력 확보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함께 설립한 차량IT혁신센터(AIIC)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현대기아차는 29일 차량IT혁신센터 운영위원회 및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 의왕연구소 내 차량IT혁신센터에서 중소IT기업 11개사로
지식경제부는 자동차와 IT 융합기술 혁신을 선도할 '차량IT 혁신센터'의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주로 통신과 네비게이션 분야 유망기업으로, 차량IT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려는 코리아리즘, 벨록스소프트, 에지텍, 하이디어, 유브릿지 등 총 11개사다.
지경부는 "71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각사가 제안한 차
네이버는 기존 지식시장, 지식 레퍼런스, 특허 등 다양한 전문자료 서비스를 통합ㆍ개편한 '네이버 전문정보'(http://academic.naver.com)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 전문정보' 서비스는 기존 3가지 영역에서 제공하던 1000만 건에 달하는 다양한 전문자료를 통합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한 번의 검색으
향후 IT 분야 예비창업자는 보유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주요 공공연구기관의 사전 기술검증을 받을 수 있다. 최장 5일간이며 무료다.
또 창업초기 기업에 대해서는 각 전문가가 1개월 간 해당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지식경제부는 IT기술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
현대기아차,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IT전문기업 육성
차량IT혁신센터 출범...3일 현대기아차 양재사옥에서 개소식
현대기아차가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함께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차량IT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3일 양재동 사옥에서 정의선 기아차 사장,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
지식경제부는 3일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에서 자동차와 IT 융합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차량IT 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아차 정의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개소식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신가치 창출을 위한 시작점이자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 스티브발머 회장은
정부는 10일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민영화 10개, 7개 기관의 3개 통합, 폐지 2개, 기능조정 1개, 경영효율화 8개 등을 골자로 하는 '제 3차 공기업 선진화 추진계획을 확정지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8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79개 기관의 선진화 추진계획(1~2차) 방안까지 포함해
기아자동차㈜가 마이크로소프트社(이하 MS社)가 주관하는 온라인 디지털 로봇경기인 2008 로보챔스(Robo-Champs) 대회를 후원한다.
로보챔스대회는 도심주행, 화성탐사, 스모경기, 로봇 구조, 미로 찾기 등 총 5개 경기 종목으로 구성되며, 글로벌대회는 5개 경기가, 국내 대회는 도심주행(Urban Challenge) 경기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