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대형 전시를 열고 전국의 럭셔리 시계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예거 르쿨트르 어드벤처 스피릿(Jaeger-LeCoultre Adventure Sprit)’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시 테마는 예거 르쿨트르의 스포츠
갤러리아백화점이 패션·라이프스타일 팝업 매장 등을 통해 봄 신상품을 내놓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건물 내·외관에는 장미 장식이 더해진다. 또 EAST 광장에는 갤러리아 블루밍 가든(Galleria Blooming Garden)을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야외 잔디광장에서 스위스 럭셔리 와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아트 쇼,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THE GOLDEN RATIO ART SHOW)’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장인과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프로젝트 일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애트모스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590’을 국내 단독으로 전시·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단 1개뿐인 시계로 지구와 태양, 달의 주기를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재현해 뛰어난 정확성과 정교함이 특징이다. 연구·개발에만 4년 이상 걸렸으며 텔루리움 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443
충청권역 백화점 왕좌를 둘러싼 갤러리아 타임월드(이하 타임월드), 대전 신세계간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대전신세계가 개점 이래 지난해 연매출 8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타임월드를 밀어내면서다. '대전 터줏대감' 타임월드는 남성 명품을 앞세워 전열을 가다듬으며 충청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충청권역 백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 방문고객 수 지난 1년간 240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는 신한카드에서 대전시 카드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전신세계 Art &Science가 대전역 다음으로 시민들과 외부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한 시설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방문객 10명 중 6명이 외지인으로 대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늘 예거 르쿨트르 전시회를 기념한 김우빈의 포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우빈은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며 “김우빈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에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일제히 해외 명품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로로피아나, 알렉산더맥퀸, 톰브라운, 겐조 등 총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알렉산더맥퀸, MSGM 등의 브랜드가, 27일부터는 폴스미스, 닐바렛, 코치, 비비안웨스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해외명품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지난해 3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적극적인 명품 소비는 리오프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롯데백화점이 26일까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동탄점에서 해외명품 시계, 주얼리 신제품과 리미티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공개하는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예거르쿨트르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에 단 한 점 입고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우주를 테마로 명품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링 더 유니버스(EXPLORING THE UNVERSE/우주로의 탐험)’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주’를 테마로 별, 은하수, 달 등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되거나 의미를 담은 명품시계와 보석들을 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이스트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27일까지 수입 럭셔리 워치 브랜드의 팝업 행사를 비롯해 럭셔리 워치·주얼리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이 기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의 하이 워치메이킹 팝업
현대백화점이 럭셔리 워치ㆍ주얼리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 ‘리치몬트그룹’의 럭셔리 워치 편집숍인 ‘타임밸리’의 국내 운영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27일 대구점에 스위스 ‘리치몬트그룹’의 럭셔리 워치 편집숍 ‘타임밸리’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밸리’는 로저드뷔ㆍIWCㆍ피아제 등 8개 명품 시계 브랜드를 포함해 총 2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
신세계의 유통 노하우 담긴 13번째 백화점, 오는 8월 27일 처음 선보여현지 법인 설립·지역민 우선 채용·로컬 브랜드 유치··· 중부권 경제 활성화영업면적 2만8100평 중부 지역 최대 규모··· 500여개 格이 다른 브랜드193m 대전 높이 ‘아트 전망대’··· 카이스트 과학관·아쿠아리움까지
중부권에 신세계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7
중부권에 세상에 없던 '신세계'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27일 ‘과학 도시’ 대전에 13번째 점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신세계 이후 5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연면적 약 8만6000평(28만4224㎡) 규모의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는 지하 3층~지상 43층으로 이루어진 중부 지역 최대 랜드마크다.
대전 유성구
전통적인 결혼 성수기으로 꼽히는 4월과 5월을 맞아 유통업계의 웨딩 시즌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상이 반영된 올해 웨딩 마케팅 키워드는 '스몰웨딩'과 '언택트', '할인' 3가지로 분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결혼식 트렌드는 무엇보다 '스몰웨딩'이다.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많은 하객을 초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결혼
롯데백화점이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전점에서 '롯데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는 가입 후 9개월 간 백화점 전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가입 기간 종료 후에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리워드 혜택과 함께, 결혼 준비를 위한 맞춤 컨설팅 등 혜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1층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26일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 입점 브랜드와 시설 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7층, 지상 9층에 영업면적만 8만9100㎡(약 2만7000평)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가장 큰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은 정지선 회장이 “대한민국 최고 랜드마크, 그룹 위상을
코로나19 확산에 백화점 업계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수입 명품 브랜드를 대거 보유한 백화점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역사를 이뤄냈다. 각 백화점들은 명품 구색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에 주저앉은 백화점...작년 10월 빼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