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는 자사 카라멜스튜디오의 신작게임 '쿠키팡'을 오는 25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쿠키팡은 게임과 마케팅을 결합한 신개념 게임으로 도저, 퍼즐 등 간단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그 게임 결과에 따라 게임 아이템부터 실물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에 따라 네오아레나는 22일 동아연필과
네오아레나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베나토르'의 사전 등록자가 15만 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베나토르는 5일만에 사전 등록 신청수가 15만 명을 넘어 27일출시 일까지 목표한 사전 등록자 수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베나토르 사전 등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비롯 캐시슬라이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는 모바일게임개발회사 스노우패밀리와 모바일액션MORPG ‘프로젝트S(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S는 게임 속 길드를 강화해 최대 4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길드전과 스토리 모드, 스토리 퀘스트가 특징이다.
네오아레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나토르를 비롯하여 총 13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보
네오아레나는 CJ E&M 넷마블과 캐주얼게임 ‘퀴즐 for Kakao’에 대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이용자 확대를 위해 퀴즐의 오픈 퍼블리싱과 관련해 개발사인 하나인터내셔널과 협의하고, 넷마블과 공동으로 퍼블리싱을 전개키로 했다.
이 회사는 3월말로 예정된 퀴즐의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고, 대신 해외
“네오아레나는 대형 퍼블리셔 못지않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준비했으며 네오아레나만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하는 오픈 퍼블리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한 네오아레나가 공격적인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네오아레나는 24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게임사업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