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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바이오·양자도 중요하지만 기초 과학도 지원해주길"
    2025-02-19 17:07
  • 美 증시 상승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약세 국면 진입 [Bit코인]
    2025-02-19 09:49
  • 교직 인·적성 검사 강화…초1·2 하교 직접 인계 등 ‘하늘이법’ 추진
    2025-02-18 13:23
  • 정부, '첨단기술·제품 범위' 새로 짠다…최신 기술 변화 반영
    2025-02-18 06:00
  • 윌스기념병원, 존스홉킨스병원와 단계별 추진 전략 공유
    2025-02-17 17:44
  • '제2기 권익위 2030 자문단' 출범…"청년 목소리 듣는다"
    2025-02-17 16:42
  • 중소·벤처계로 번진 ‘주52시간’ 요구…野 “검토하겠다”
    2025-02-17 15:54
  • 崔대행, 최태원 등 민간 경제사절단과 만찬…"대미투자 성과 충분히 설명해달라"
    2025-02-16 20:29
  • 李, 김경수 “개헌” 제안에 “지금은 내란 극복 집중할 때”
    2025-02-13 19:02
  • [단독] 첨단학과 '수도권 쏠림’ 사실로...경쟁률 지방의 3배 이상 [첨단인재 가뭄]
    2025-02-11 05:00
  • 공정위, 셋톱박스 제조사에 갑질한 '브로드컴' 동의의결 절차 개시
    2025-02-09 12:00
  • 민주, '정책 소통 플랫폼' 출범…"광장의 에너지 정치에 반영"
    2025-02-07 14:18
  • 유상임 장관, 딥시크 쇼크 의견 청취…"AI G3 도약 위해 국가적 역량 결집"
    2025-02-06 12:00
  • 고1 치를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교과역량평가’ 강화...내신 비중↑
    2025-02-05 14:49
  • 국가교육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적용 1년 연기
    2025-02-05 13:39
  • 민간전문가가 '항공안전 혁신 방안' 만든다…4일 킥오프 회의
    2025-02-04 06:00
  • 이재명 “반도체법, 일단 처리할 수도…‘주52시간 제외’는 추가 논의”
    2025-02-03 14:34
  • 기업 10곳 중 8곳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現 수준 유지해야”
    2025-02-03 06:00
  • [노트북 너머] ‘내 자녀가 받을 교육’이라면
    2025-01-31 06:00
  • 中企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시 최대 1840만원 지원
    2025-01-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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