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46)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라이스프타일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 9월 호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이영애 가족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생활과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어울리는 여느 엄마와 같은 소소한 일상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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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영애, 쌍둥이와 함께 하트 티셔츠 입고 “따뜻한 마음 나눠요”
배우
배우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과거 패션지 제이룩을 통해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영애는 자신을 쏙 빼닮은 쌍둥이 자녀와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란 정승권, 정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 못지않은 인형 미모
이영애
‘사임당’에 출연하는 이영애와 송승헌이 화제인 가운데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영애는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ELLE)’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엘르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영애, 쌍둥이들과 지낸 오후’라는 글과 함께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아들 승권
배우 이영애가 제이룩(JLOOK) 10월호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두 번째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칼럼에서 이영애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의 가을 풍경과 그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행복에 대한 글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단풍이 물든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등 수수하고 평범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
이영애가 출연하는 ‘사임당’의 대본 리딩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이영애의 자녀계획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중국의 한 매체는 홍콩 언론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영애의 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영애는 교외 생활에 대해 “아이들과 토마토, 상추, 오이 등을 심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라며 “한참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직접
'사임당'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 엄마닮아 남다른 이목구비 '눈길'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이영애를 쏙 빼닮은 쌍둥이 자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애는 과거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
이영애가 주인공인 ‘사임당’ 측이 대박 기원 고사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 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변함없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
'이영애 딸 미모'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영애 쌍둥이 자녀가 화제다.
지난해 2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쌍둥이 엄마가 된 이영애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영애 딸 승빈 양은 엄마를 닮아 뽀얀 피부에
이영애가 근황과 작품을 앞둔 소회를 드러냈다.
30일 JLOOK 매거진은 5월호에 담길 이영애의 화보와 매거진 스페셜 편집장으로서 쓴 글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이영애입니다. 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영애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도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가족 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장에 배우 이영애가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을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애의 딸 승빈 양은 이영애의 어렸을 모습을 빼닮은 귀엽고 예쁜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번개맨'은 EBS '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의 일상과 남편 정호영 씨, 이란성 쌍둥이 승빈 양과 승권 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쌍둥이여서 두 배로 힘든게 아니라 여섯 배로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보다 더 힘들게 키우시는 분들도 많은데 배부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가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가 가족들을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찌개, 나물, 생선, 달걀, 김치 등 정갈하면서도 소박한 반찬을 선보였다.
이영애의 딸 승빈은 "김치 줘. 김치"라고 말하며 김치 먹방을 선보였다. 아들 승권 역시 이영애가 먹여주는 밥을
정호영 이영애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SBS스페셜-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가 한국의 음식과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쌍둥이 자녀와 남편 정호영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1951년 생으로 미국 교포로 알려져 있
MBC 드라마 ‘대장금’ 방송 10주년, 그 주역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달 4일 오후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배우 이영애가 나왔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었기에 그녀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분당 3~4개의 SNS 글이 올라왔고, 수백 개의 기사가 쏟아졌다. 사실 그녀에
이영애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2009년 결혼 후 지난 2월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이영애는 드라마, 영화 작품 출연을 일체 접어두고 육아에 몰두 해왔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기 때문에 강렬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 시선이 의상으로 갈
이영애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해 쌍둥이 육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이영애는 자녀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 육아에 대해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연기자 이영애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최근 패션 잡지 엘르 5월호에서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가족은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영애는 엄마의 푸근한 미소로 두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날씬하게 관리된 몸매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바
배우 이영애가 오랜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한류스타의 만찬에 참석했다.
단아한 회색 투피스에 진주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이영애는 광고 속 이미지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나타나 주위를 감탄케 했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전혀 굴욕이 없는 물광 피부가 모인 사람들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