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주당 0.19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AP시스템, 404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자비 공급 계약
△차이나그레이트 1분기 영업익 277억원…전년比 11.3%↑
△잉크테크, 9억6000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우리기술, 두산중공업과 12억원 규모 계약 체결
△씨케이에이치, 1분기 영업익 258억9300만원…전년比0.9%↑
△씨티엘
이아이디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자회사인 이화파트너스를 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의 합병비율이 1대 0이기 때문에 흡수합병으로 인해 발행해야 할 신주는 없다”며 “합병 완료 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이아이디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아이디가 이화파트너스를 흡수 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아이디와 이화파트너스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이아이디가 이화파트너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방식은 무증자 방식이다.
이아이디는 이번 흡수 합병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유가증권시장은 지난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약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국내 수출주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 지수는 2050선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첫 째주(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9.13포인트 하락한 2049.41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의 약세는 순매도에
△아이진, 동맥경화 예방 조성물 특허권 취득
△코아로직, 7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엠제이비 “최대주주 측 보관중인 자사 주식 없다”
△씨앤에스자산관리, 1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팬오션, 1400만주 유상증자 결정
△이필름, 8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이필름, 이화파트너스 주식 241만주 취득 결정
△범양건영, 보통주 27만주
[이병순씨 워런트 행사땐 18.27%까지 치솟아 … 이화전기 워런트로 보유]
[오너지분변동] 이필름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영권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필름은 이병순 씨가 지난 2012년 발행한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따른
[공시돋보기]이화파트너스가 모회사인 이화전기 최대주주 변경이 가능한 신주인수권(이하 워런트)를 개인투자자에게 넘기는 이상한 거래를 했다. 행사가능 기간이 7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워런트로, 투자자는 본인의 결정에 따라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화전기는 8일 개인투자자 이병순 씨가 이화파트너스로부터 1223만4910주(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