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쇼케이스, 경진대회, 세미나 투자교류회 등 280여 개사 참여○김동연 지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계획 밝혀- 기후위성 발사, 기후펀드, 기후보험 추진계획 설명. 기후보험으로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 치료 계획- 기후테크 스타트업 포함해 스타트업 천국 만들 것 강조
경기도는 30일 성남 판
슈퍼마켓의 통로 좌우로 투명한 컨테이너가 서있다. 안에는 작은 상추밭이 층층이 쌓여있다. 상추들은 여러 센서에 의해 관리된다. 관개, 영양공급 등은 인터넷 시스템이 통제한다. 최적의 상태로 자란 상추들은 통로 쪽에 줄지어 있다. 고객은 그 중 하나를 사면 된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독일 베를린 소재 스타트업 인팜이 개발한 ‘실내 수직농법’이라는
코리아센터닷컴은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인 ‘팜테일’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팜테일은 전국 농가를 대상으로 제휴를 맺고,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이다. 앞서 코리아센터닷컴은 자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인 ‘메이크샵’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이팜, 부안팜, 오색마을 등 다양한 농가통합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팜테일은 소비자들이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