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상금을 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김재덕에게 돈을 빌렸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수원은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최종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승리의 기쁨과 함께 상금 500만원도 함께 받으면서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지금부터 고민해
가수 제이워크 멤버 장수원이 KBS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아이디 emil********는 "하루종일. 장수원. 생각하고 장수원. 트윗 보고 장수원. 영상 보고 장수원. 얘기만 하다가 장수원 때문에 잠도 안온다ㅋㅋ이 남자 매력 어떻해"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ma******는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KBS2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수원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댄스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이 해체된 후 2002년 같은 멤버였던 김재덕과 제이워크를 결성해 'Suddenly' 'Someday' '아마..' '여우비' 등을 발표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제이워크 장수원은 100인에 맞서는 1인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팀에서 재덕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고 밝혔다.
또한 "생각도 못했는데 기쁘다. 상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