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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국정 혼란 틈타 또 에너지 이념화할 건가
    2025-02-19 18:52
  • 큰산 넘은 11차 전기본…에너지3법도 '9부 능선'
    2025-02-19 13:33
  • 한전·한수원 등 에너지 공기업 특허 146건, 91개 기업에 무상 이전
    2025-02-18 11:00
  • 기재부, 한전 전력구 건설현장 방문..."공공기관 상반기 신속집행 당부"
    2025-02-17 15:00
  • 현대건설, 3.9억 달러 규모 사우디 송전선로 프로젝트 수주
    2025-02-17 11:31
  • 서방국 관세에도 거뜬…중국 전기차, 중앙아시아 휩쓸었다
    2025-02-15 07:00
  •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미래가치 선도하는 종합에너지 기업될 것"
    2025-02-10 14:18
  • 한전 "2035년 매출 127조·자산 199조 달성…글로벌 에너지 리더 도약"
    2025-02-10 11:02
  • ‘챗GPT 아버지’ 올트먼, 유럽 AI 규제에 경종…“미래 기회 미칠 결과 생각하라”
    2025-02-10 08:35
  • 원전 축소 '11차 전기본' 보고 받는다지만…역대 두 번째 늦은 확정 '불명예'
    2025-02-07 14:55
  • 與 “전력망 확충법·건설업 세제 지원법 통과 시급”...민생행보 잰걸음
    2025-02-05 14:25
  • S&P “한국전력 발행 미달러화 채권에 ‘AA’ 등급 부여”
    2025-02-04 14:27
  • 한전, 설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가동
    2025-01-24 09:27
  • [특징주] 제일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수혜주 지목에 상승세
    2025-01-22 09:17
  • LG디스플레이, AI 시대에 최적화된 4세대 OLED 패널 공개
    2025-01-16 11:00
  • 서부발전, 관계사와 혁신방안 논의…"현장 중심 안전 경영 집중"
    2025-01-13 16:17
  • 권성동 “민주, 원자력 혐오·신재생 집착...‘태양광 복마전’ 노림수”
    2025-01-13 10:20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혁신 기술로 미래 시장 선점
    2025-01-12 15:21
  • 박찬호도 美 LA 산불 피해자였다…자택 전소돼 호텔서 생활 중
    2025-01-10 14:24
  • 野 “이진우, 지난해 10월 여의변전소로…‘국회 단전’ 준비 정황”
    2025-01-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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