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상장사 에이엔피가 4년 연속 적자로 이자비용 감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서 실적 반전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엔피는 1981년 설립된 양ㆍ단면 인쇄회로기판, 다층 인쇄회로기판 등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업체다. 2015년 자동차부품제조(시트 헤드레스트 커버링 및 시트
△신풍제지, 평택공장 생산중단
△CJ헬로, 엘지유플러스로 최대주주 변경
△CJ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선임
△성창기업지주, 마루사업부문 영업정지
△대한제강, 391억 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한진중공업, 1155억 원 규모 부산 신항 공사수주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화승비나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인더, 3040억 원 규모 SKC코오롱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노동시간을 단축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의 비용 증가ㆍ근로자 임금 감소와 관련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2일 홍 장관은 종업원 수 300인 이상으로 1일부터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나선 중소기업 에이엔피, 대용산업을 방문했다. 두 기업 모두 30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
△동양피엔에프, CIS와 11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에스디시스템, 40억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메디포스트, 간엽줄기세포 관련 특허권 취득
△서원인텍, 본점 소재지 변경
△쏠리드, SKT와 186억원 규모 계약 체결
△테크윙, 2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차이나하오란 자회사, 中업체와 191억원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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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워크아웃 추진 사실무근”
△오스코텍, 피리미딘 화합물 관련 특허 취득
△삼성생명, 제일기획 주식 2만5736주 매수
△[조회공시] 한국콜마, 종속회사 베이징콜마 해외상장 추진 보도
△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 자사주 10만2148주 매수
△스틸플라워 “건종이앤씨 인수, 법원 회생계획안 여부에 달려있어”
△효성오앤비, 미생물 배양체 관련 제조방법
자동차용 PCB 및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에이엔피는 대주주 전운관씨가 보통주 101만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21.87%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주주가 매수에 나선 것”이며 “향후 성장성과 적극 경영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