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됐다.
5일 한국공항에 따르면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의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상조업 △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제주도에서 생산하고 있는 먹는샘물 ‘한진제주퓨어워터’를 7월부터 무라벨 친환경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라벨로 출시되는 제품은 총 3종(1.5L, 500mL, 330mL)이다.
이번 무라벨 제품 출시로 한국공항은 대한항공의 친환경 정책 실천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또 그동안 라벨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자사가 운영하는 제주민속촌이 제주 감성을 살린 카페 '돗돗헌'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돗돗은 제주말로 따뜻함을 의미한다.
여기에 ‘바칠헌(献)’을 사용해 제주민속촌과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민속촌 정문 광장에 있는 카페는 제주 돌담과 어우러진 전통 초가를 활용했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자체 운영 중인 램프 마스터 인증제도를 통해 20년 무사고를 달성한 ‘다이아몬드 마스터’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공항은 산업 현장의 명장에 준하는 지상조업의 램프 마스터 인증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10년 무사고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실버 마스터’를, 15년 무사고를 달성한 직원은 ‘골드
4일간의 2020년 설 명절 연휴.
설 아침 떡국 먹기, 누워서 특선영화 보기, 세배의 쳇바퀴만 돌고 계신가요? 조그만 고개를 돌리면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민속촌과 테마파크에서 연날리기, 풍물마당, 지신밟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설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예년보다 따뜻한 설 연휴, 야외에
진에어가 18일부터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운임 할인 및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운영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다.
항공권 예매를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 접속해 국내선 할인 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진에어의 국내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및
진에어는 이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간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여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진에어와 양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결혼 이주민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는 다문화가정 10명(2가족)의 제주도 왕복 항공
대한항공이 주관한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 회의 환영 만찬이 18일 저녁 제주 서귀포시 소재 제주민속촌에서 열렸다.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환영 만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의 사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AAPA 사
앞으로 항공사의 마일리지 사용이 한결 쉽고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대한한공,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제5차 항공정책고객위원회를 열어 손쉬운 마일리지 활용을 위한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마일리지 사용처가 항공권 외에 쇼핑, 외식, 제주민속촌 등이 추가된다. 기존 사용처는 영화 등 일부 제휴처를 제외하면 관광, 숙박 등에 집중
테마여행이 뜨고 있다.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테마여행은 이제 현대인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를 굳혔다. 테마여행이 뜨면서 박물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테마여행 일번지는 제주도다. 그것을 입증하듯 제주도에는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이 80여개에 이른다.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하는 여행이라면 플레이케이팝과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를 빼놓을
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 총 11가족을 대상으로‘SPC 행복한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PC 행복한 가족여행’은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씩 모금해 장애 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펀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어린이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
한국공항은 지난 11일 서울 방화동 본사에서 제2회 ‘나눔 실천 자선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임직원들이 지난 4월 한달 간 ‘1인 2물품 이상 기증하기’ 운동을 통해 모은 6500여 점의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했다. 또한 1사 1촌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바회마을의 특산품 표고버섯, 곰취나물, 산나물 등과 관내 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격할인및 무료 상품권 증정 등 실속형 알뜰 할인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 아들·딸·부모님, 5월 얇아진 지갑 걱정마세요
소셜 커머스 티몬은 아발론 휴대용 유모차를 30% 할인된 5만3900원, 버츠비 제품 16종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아동용품 할인행사를 연다.
4~7세 선물로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
위메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주 항공권과 렌터카 이용권, 관광지 입장권,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에 위메프가 떴다’제주도 여행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위메프는 제주도 편도 항공권의 경우 최저가 3만1500원부터 판매하고, 렌터카 24시간 이용권은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스쿠터 이용권은 기종에 따라 5000~7000
대한항공이 SK텔레콤과 손잡고 페이스북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시설 견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페이스북을 통해 실천하는 데에 양사가 뜻을 같이한 것이 계기가 됐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한 달간 접수된 제안중 ‘버려진 작은 소망이 모이면 꿈의 비행이 가능해 집니다’란 아이디어에 대해 대한항공이 항공사 견
1만여명 규모의 사상 최대 단체여행객의 입국이 시작됐다.
한국관광공사는 14일 중국의 건강용품 회사 바오젠의 인센티브 관광객 1만1000여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서울과 제주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유치한 단일 단체여행객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 서울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력해 유치했다.
바오젠 관광객들은
현대모비스가 제주도에서 신입사원 37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 해비치 리조트와 표선 해수욕장 일대에서 2011년에 입사한 국내 신입사원 307명, 해외법인 외국인 신입사원 64명,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신인 선수 4명 등 37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진행했다고
진에어는 겨울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도 내 각종 휴양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겨울 기간 동안 진행 예정인 ‘제주도, 그곳에 가고 싶다’ 이벤트는 실제 고객들이 겨울에 휴양을 위해 제주도를 자주 찾는다는 점을 감안, 제주도 내 각종 휴양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항
진에어가 가을을 맞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오는 31일까지 자사 탑승권 소지시 제주 현지 유명 관광지 및 레포츠 시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유랜드(064-738-0500),요트투어샹그릴라(1544-2988),휴애리(064-732-2114),제주민속촌박물관(064-787-4501)
한국공항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말총공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민속촌박물관 민속촌 내 'KBS 거상 김만덕' 촬영 세트장과 특별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갓일장 강순자씨를 비롯해 망건장 강전향씨, 탕건장 김혜정씨와 말총공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전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