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남향푸드또띠아와 함께 8일,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안산법사랑위원회를 방문해 4400만 원 상당 또띠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향푸드또띠아는 1998년 창립 이후 '세계적인 품질의 맛있는 또띠아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우리나라 또띠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2024년 현재 누적 후원금액 2억1800만 원으로 2억 원을 돌파해 중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중소기업연합봉사단원 20명은 25일 경기 광명시 소재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키트를 제작하고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식료품 키트는 즉석밥, 사골곰탕,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9일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함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종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린이를 위한 간식키트 만들기와 장애인과 함께하는 인왕산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에 진행한 ‘쟌쥬강의 집’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올해 초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선발된 2024년 신입인턴 2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 조합원사와 함께 마련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보산업조합은 2012년부터 기부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랑나눔재단에 1억3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병준 정보산업조합 이사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라는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500만 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2일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1억2000만 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21일 전달했다.
방송통신조합은 1962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정과 함께 설립됐다. 정보통신 관련 중소기업의 구심체로서 4차 산업혁명 및 ICT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스킨이데아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중기사랑나눔재단)에 10억 원 규모의 생필품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스킨이데아로부터 기부 받은 화장품을 미혼모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전 대표는 꾸준한 봉사 및 기부로 선행을 쌓아가고 있다.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 ‘메디필’은 특허기술을 활용한 고기능 스킨 홈케어 브랜드로 약 300여종의
부산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금 6450만 원을 전달했다.
김병수 부산중기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은 17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한해였지만 소외계층은 마스크 한 장을 구하는 것 조차 힘겨울 거란 생각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성금에 동참한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와 부산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
능원금속공업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능원금속공업(주)은 1986년에 설립되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동관 생산 발전을 이끌어왔다. 2011년에는 ‘2억 불 수출탑’ 수상을 달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주현 능원금속공업(주)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사회공헌활동 1번지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거제 고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에게 삼계탕과 방역물품을 선물했다.
19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장을 방문해 직접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시의원도 참석했다.
또한 중기중앙회와 재단은 1000만 원 상당의 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 내 저소득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국제백신연구소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해달란 취지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엔개발계획 주도로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호흡기 감염, 홍역 등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여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 지역 등에 보급
배우 박수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스크 2만7000장을 기부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5일 박 씨와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수영 씨는 20대에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며 명품조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다.
그는 “장사가 안 되는 식당 주인역할을 맡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영래 ㈜한일세라믹 대표이사를, 부이사장으로 김원길 바이네르(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로 ㈜한일세라믹 김영래 대표이사 외 10인이 선출됐고, 신임 감사로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외 1명이 선출돼 총 총 15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이끌어 나간다. 이번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중기연합봉사단’은 서울 양천구에서 무료급식봉사와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정부 지원없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밥상을 제공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양천지소’에서 실시했으며 중소기업ㆍ협동조합 임직원 등 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랑나눔재단은 1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중기연합봉사단은 국군의 날 70주년을 맞아 15일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및 헌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중기연합봉사단 20여 명으로 구성돼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현충탑 및 위패봉안실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참배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18년 노란우산 희망드림 장학생’을 모집한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2018년 노란우산 희망드림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노란우산공제에 사업비를 지정 기탁 받아 진행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업체 대표 및 임직원의 자녀로서 가정형편이 어렵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귀빈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서석홍 이사장을 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서석홍 신임 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사로 활동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아왔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의 오랜 경륜과 중소기업계에 두터운 신망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이 모금한 성금 3억50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25대 중앙회 회장단은 지난해 2억1000만 원을 재단에 후원한데 이어 금년에도 후원을 이어가면서 중소기업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장단을 대표하여 재단에 성금을 전달한 서상무 부회장(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치 1만 포기(약 9000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랑나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이다.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 120여 곳에 김치(10Kg 기준) 30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120여개 복지기관을 대표해 전달식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2일 10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 협동조합 직원 자녀 99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중기사랑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2년부터 137명의 중소기업 자녀들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