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기요금 패턴을 분석하고, 요금급등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과다한 전기요금 부과를 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한국전력은 실시간 요금 과다 예측 및 사전안내 서비스를 개발해 1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이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난방사용과 여름철 냉방 수요 급증으로 예상치 못한 전기요
KT는 14일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전력 지능형 검침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원희룡
엑셈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2021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의 ‘주택 에너지 사용량(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데이터 유통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엑셈이 담당한 세부 과제 기준 총 36개월 간 15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과제는 주택에 보급
누리텔레콤이 ‘누리플렉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기업이미지(CI)를 5일 공개했다.
누리플렉스 상호는 그동안 쌓아온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AI를 접목해 에너지 정보 서비스와 개인 간 에너지 거래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등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자로 전환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누리플렉스는 상호와
누리텔레콤이 에티오피아의 국영 전력회사(EEU)가 국제 입찰한 140억 원 규모 전기 AMI(지능형검침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아프리카의 남아공과 서아프리카의 가나에 이어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까지 진출하면서 누리텔레콤은 아프리카 전 지역을 대상으로 AMI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은행(World Bank) 자금
정부가 추진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에 누리텔레콤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8일 누리텔레콤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을 위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하나로 2022년까지 아파트 500만 호에 지능형 검침 인프라(이하 AMI)를 구축하는 사업이
에너지 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누리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스마트그린산단’ 주요사업 중 하나인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자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창원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지능형검침 인프라(AMI) 구축, 개인 간(P2P) 에너지 거래, 클라우드(Cloud)
IoT 및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12일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손익이 크게 개선된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누리텔레콤은 3분기 연결누적으로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3%, 당기순이익은 188% 각각 큰 폭으로 늘었다
IoT 및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이 13일 실적을 공시했다.
누리텔레콤은 반기실적공시에서,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3.6% 감소한 데 반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9%, 55.2% 각각 증가했다.
반기매출액은 482억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기업 엑셈이 한국에너지공단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에너지관리시스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주부무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과제 중 하나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문기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기관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
누리텔레콤은 2019년 연간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77억원과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 영업이익은 35%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줄었다. 또 별도기준은 매출액 1000억원과 영업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IoT 및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에너지 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누리텔레콤이 세계적인 회계컨설팅기관인 딜로이트에서 진행한 '2019 아시아·태평양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2019)'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딜로이트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은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기술상 프로
지능형검침 솔루션 AMI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연계해 진행된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에너지관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및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는 미래 먹거리관, 미래 에너지관, 미래 환경관, 스마트 라이프관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물산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일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시티, 스마트 물관리’란 주제로 서울워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물관리란 취수원부터 상수관망 등 물 공급 전반에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공급안정성, 수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지능형검침 솔루션(이하 AMI)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이 SKT와 300억원 규모의 한전 저압 AMI인입망 LTE 모뎀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한전은 2021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저압(가정용) 지능형검침인프라 구축사업에서 양방향 통신이 어려웠던 땅속(지중)과
누리텔레콤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지능형검침인프라(AMI)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난 2009년 1000만달러 수출탑을 시작으로 2016년 2000만달러 수출탑에 이어 올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된 이후 2년만에 3000만달러 수출고지를 넘어섰
한전KDN은 광주ㆍ전남 지역의 대학생과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력 ICT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강은 전력통신ㆍ지능형검침인프라(AMI), 배전 기술, 정보 보안, IT 개발ㆍ운영 등 모두 4강으로 구성됐다.
한전KDN은 에너지 ICT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6월부터 광주ㆍ전남 지역 대학교와
인스코비는 지난해 10월 한전과 계약한 저압 AMI(지능형검침인프라ㆍ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용 PLC(전력선통신)모뎀 공급 계약 금액이 증액됐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계약 금액 22억 원은 43억 원으로 크게 상향됐다.
인스코비는 AMI의 핵심 기술인 PLC 원천 기술을 보유해 2016년도 한전이 주관하는 저압 P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