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솔루션 전문기업, 문서 보안기업, 데이터 보안기업. 파수닷컴하면 떠올리는 수식어들이다. 파수닷컴이 가장 잘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지난 16년 동안 가장 많은 고객들이 기억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회사를 설립하던 초기부터 내가 생각해 온 파수닷컴의 정체성은 바로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기업이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로 협회명을 변경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ISIA는 1997년 출범해 2009년에 주무부처와 관련법의 변경에 따라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로 재출범 했다. 이날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법률 제24조 근거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손발을 맞춰야 한다”
코트라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KISIA(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19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사옥에서 공동으로 ‘정보보호 기업 초청 해외진출 간담회’를 열고 해외진출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코트라와 KISA가 인터넷·정보보호 산업의 해외진출 지
국민대학교는 지난 1일 서울시가 주관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15년도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는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특성화계획과 관련 학과의 연구역량, 커리큘럼과 교강사진의 전문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과 공동으로 향후 3년간 12억900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는 ‘2015 정보보호, 자연보호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친선 등반대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22일 청계산 일대에서 협회 회원사 임직원, 산하 소모임 회원 등 정보보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각 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등산을 통해 땀을 흘리고 대화를 함으로써 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지난 23일, ‘정보보호 자연보호’라는 주제로 친선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청계산 일대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 정보보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된 이번 행사에서, 등산을 통해 땀을 흘리고 대화를 함으로써 공통분모가 있는 회원사 간의 단합의 장을 가졌다.
KISIA에서는 매년 협회 회원사간 유대강화는 물론, 정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전시회 ‘Japan IT Week 201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Japan IT Week’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IT전시회로 11개의 분야로 나눠진 소단위의 행사들로 구분돼 진행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2007년부터 꾸준히 Japan IT Week에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여
한국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는 11일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에 박순모 창업벤처기술경영원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모 신임 상근부회장은 1957년 대구 출생으로 건국대 대학원 기술경영박사과정을 수료하고, KT 기획부장·사업부장·지사장을 지냈으며 중소벤처기업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정보과학포럼 의장을 맡아 창
각종 정보유출로 보안 이슈가 주목받는 가운데 IT 보안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안전행정부·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 등이 후원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등 보안 관련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EXPO 2014)'가 오는 12일부터 14일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이 잇따라 해외진출에 성공, 한국산 보안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안랩을 비롯해 펜타시큐리티ㆍ파수닷컴ㆍ지란지교소프트 등 보안솔루션 전문업체들은 일본,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은 물론 미국,남미 등 해외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국내 보안업체들은 특화한 성능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12일 서울 삼성동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를 선출했다.
심 회장은 향후 2년 동안 협회를 이끌며 국내 정보보호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게 된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 각종 사이버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기관 등의 소중한 자산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기업경영
토종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시장 진출에 잇따라 성공, 한국산 SW 스몰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윈스테크넷·시큐아이·지란지교소프트 등 보안업체를 비롯해 원격제어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 등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업체별로 올해 각각 50억~150억원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SIA)에
기업 내 디지털 문서의 불법 사용을 막아주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토종 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기업 문서보안 솔루션의 일종인 DRM 전문기업 파수닷컴의 조규곤 대표다.
파수닷컴은 DRM 분야에 관한 한 국내 원조격에 해당하는 기술 벤처기업.
조 사장이 처음 DRM 기술을 접한 건 불법 복제가
국내외 첨단 보안장비와 최신 보안 트렌드, 시스템 보안 산업 핵심요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안전시회 ‘시큐리티코리아 2013’이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시큐리티코리아 2013’을 주최하는 한국감시기기협동조합, K.Fairs, CCTV저널은 이번 전시회에서 ‘융·복합 보안시장 전망’ 세미나를 비롯해 ‘모바일
정부가 국내 소프트웨어(SW)업계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경제부는 12일 SW기업, 유관단체 종사자 등 약 300명이 북한산 둘레길을 걷는 ‘제1회 SW산업인 한마음 등반대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경부가 후원한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 한국정보처리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정보기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제6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가 18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융합의 시대 - 금융보안 영역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정책, 기술, 우수사례, 차세대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함께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금
보안관리기업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득춘 대표가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쉽 공로(ISLA) 프로그램’의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의 비영리 정보보안전문가 단체이자 CISSP의 관리 단체인 (ISC)²가 주관하는 ISLA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인 노동력 구축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정보보안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과 국내시장 환경 개선을 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의 신임 회장에 취임한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이사는 22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보보안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과 국내시장환경 개선 등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25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체험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설동근 교과부 1차관과 이득춘 보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주고 졸업하면 정보 보안업체가 채용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 경험이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신제윤(53)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행정안전부 제2차관에 이삼걸(56) 행안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신 차관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추경호(51)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문화재청장에 김찬 문화재청 차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김상협(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