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해역 낮 한때 비, 시민 반응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작업이 한창인 진도 해역 낮 한때 비소식에 시민들의 반응은 어둡기만하다. 19일 시민들은 관련 반응을 트위터 등 SNS상에 올렸다.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과 날씨를 접한 한 시민은 "진도 해역 낮 한때 비소식이 있는 진도에서 좀 더 희망가득한 소식이 들려오길 기
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해역 낮 한때 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의 조류가 거세지자 수색팀이 임시 철수했다.
연합뉴스는 19일 오전 인명 수색팀이 대거 투입됐으나 거센 물살 탓에 임시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과 민간 잠수사 등 수색팀 20여 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세월호 선체 진입을 시도하다가 조류가 거세지자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