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101글로벌코리아와 홍보계약 체결…‘짜이서울’에서 콘텐츠 선봬중국 유학생 SNS홍보단 5팀 꾸려 김해, 진주, 창원, 통영, 거제 홍보유학생 20명 글, 사진, 동영상으로 ‘샤오홍수’등 中 SNS에 경남 알리기
경남관광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 곳곳을 중국에 알려나가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지역 홍보를 위해 TK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거나 맞춤형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요우커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관광공사와 하나대투증권 등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19.8% 증가해 오는 2020년엔 148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의 한국 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짜이서울'에 7억 원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3년 초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시드머니를 유치한 데 이은 후속 투자다.
짜이서울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직접 취재한 여행 정보와 객실 예약ㆍ공동구매와 같은 여행 상품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