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10월까지 11개 동 12개소에서 ‘새빛 생태교통+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18일 연무동(반딧불이 시장)과 곡선동(산들어린이공원 인근도로)에서 시작되는 새빛 생태교통+ 자동차 없는 날은 상반기에 정자3동(5월 25일), 평동(6월 8일), 행궁동(6월 8일·15일), 구운동(6월 15일), 정자2동(6월15일)
경기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태교통+ 정책의 하나인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할 주민·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은 주민 스스로 일정 구간 차도의 차량을 통제하고, 생태교통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시민주도 공모사업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5인 이상 주민·단체가 신청할 수 있
경기 수원특례시가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맞아 10월 21~23일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를 연다.
이장환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생태교통수원 뉴페스타’와 수원시의 생태교통 정책을 소개했다.
이장환 국장은 “낙후됐던 행궁동이 ‘생태교통 수원 2013’ 이후
서울 동대문구가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를 ‘차 없는 데이(Day)’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차 없는 데이는 이달 26일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행사가 개최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JW그룹이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JW 조이워킹(JW Joy-Walking)’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 원을 경기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이 로봇은 뇌성마비, 뇌졸중, 척추손상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재활 훈련을 도와주는
JW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전사적 확산을 위한 임직원 실천 프로젝트 ‘JW 그린 캠페인’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JW그룹은 지난달 2022년 제1차 ‘JW그룹 ESG위원회 경영 보고회’을 열고 친환경 캠페인 실시를 의결했다. 지난해 하반기 JW그룹은 그룹사 대표이사, 집행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보성파워텍이 상승세다. 정부의 충전 인프라 확대에 영향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2시 53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대비 2.61%(75원) 오른 294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부와 서울시는 ‘서울 차 없는 날’ 기념식에서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환경부는 전기차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인프라
‘2017 걷자 페스티벌’ 행사와 ‘2017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로 24일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남산3호터널, 녹사평사거리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도착하는 코스로 자전거 참여자 5000명, 걷기 참여자 1만 명 등 총 1만 5000명이 참여한다
경찰은 오늘 예정된 마라톤 대회와 행사에 따른 차량 통제에 대비해 행사현장 주변에 교통경찰관을 구간마다 배치해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훈현(62) 9단 등 프로바둑 기사 110명과 시민 1300여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 대국하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
조훈현은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옆 인도에서 펼쳐진 ‘2015 차 없는 날’ 행사에서 시민과 함께 거리대국을 펼쳤다. 조훈현 9단을 비롯해 김지석(26) 9단, 최정(19) 6단 등 쟁쟁한 멤버가 함께했다. 평소 자가용 대신 대
서울시가 서울 차 없는 날인 21일 오전 7시부터 19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시청 앞) 1.1km 구간에 차 대신 서울의 희망을 담은 ‘따뜻하고, 안전한, 숨쉬는 거리’를 테마로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시민 공연이 채워진다.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
서울시가 서울 차 없는 날인 21일 오전 7시부터 19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시청 앞) 1.1km 구간에 차 대신 서울의 희망을 담은 ‘따뜻하고, 안전한, 숨쉬는 거리’를 테마로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시민 공연이 채워진다.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
서울시가 서울 차 없는 날인 21일 오전 7시부터 19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시청 앞) 1.1km 구간에 차 대신 서울의 희망을 담은 ‘따뜻하고, 안전한, 숨쉬는 거리’를 테마로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시민 공연이 채워진다.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
승용차 없는 주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서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통제되는 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1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구역은 서울에서는 세종대로 및 세종대로사거리
승용차 없는 주간, 환경부 승용차 없는 주간, 광화문 세종로
승용차 없는 주간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에서 차없는거리 행사가 열리고 있다. 환경부는 22일 '세계 차 없는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승용차 없는 주간을 맞아 행사구간인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앞까지 1.1km 구간은 오전 7시부터 오
서울시는 서울 차 없는 날인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시청 앞) 1.1km 구간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시민 공연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광화문과 시청 앞 버스정류장이 운영되지 않아 해당지역을 통과는 시내버스와 시티투어버스노선은 인근 지역으로 우회해 운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30분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프로 바둑기사 이창호9단, 이세돌9단, 김효정2단을 '2014년 차 없는 날'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시는 이들 프로 바둑기사가 평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어 '차 없는 날'의 취지와 맞아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